박현문 2016-03

당연히..공유기가 입타임은 기대를 크게 하시면 됩니다. A6004ns 쓰고 있는데, 기존보다 조금 늘어났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무선커버리지는 D-Link DIR-868LW 보다도 떨어지더군요. 속도도 그렇고 40평대 중반에 집에도 거의 히든없이 터지는데...머..A6004ns는 히든영역이 많더군요. 비추입니다.
물론 868LW는 멀어지면 끝기지는 않는데 속도가 떨어져서...저도 하나더달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계기보다는 하나더 증설해서...두군데에서 할생각이라서요... 메인선이 라우터에 연결되어있어서 가능한것이고

우선 중계기를 달면, 중계기의 Delay는 4배정도 늘어난다고 아시면 됩니다....원래 원홉당 딜레이는 4배입니다.. 중계기는 별수 없이 같은 회사 제품인 입타입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타회사 모델과 중계는 호환성이나 이런것이 문제가 되서요..

인디고 2016-03

벽이 많은 집에서는 좋은 공유기 1개 보다 싼거 2개 확장이 좋더군요.
존 녀석은 넓은 사무실에 사용자 많은때 효과가...
1~2민원 짜리로 확장해 주심 금방 해결됙실겁니다.

yeondoo 2016-03

아수스 AC56R 사용중인데 안테나가 내부에 있는 인테나지만
밖에 나가도 신호가 잡힙니다.
현재 입타임에 추가하는 것으로는 중계기가 좋지요~

션한맥주 2016-03

벽을 지난다면 5기가 보다 2.4기가가 낫습니다.

이니스ii 2016-03

화장실 가실때는 2.4Ghz로 연결하시는게좀더낫습니다. 쪼오꼼더 나아요

박문형 2016-03

미크로틱은 벽 하나 넘으면 신호는 반으로 줄어도 잘 연결됩니다..

2.4G

캔위드 2016-03

그래서 그런지 전 언젠가 부터 2.4만 쓰게 되더군요..;;

박문형 2016-03

저는 이번에 인터넷을 좀 올리고 놀고 있는 시스코 AP를 2개 달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

신형 미크로틱 사면 한방에 해결할지도 모르겠지만 직구는 거의 안하는 주의인지라..

임진욱 2016-03

그러한 스트레스를 안 받기 위해 집에
상시 3개를 사용하고, 필요시 익스텐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