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홍철신 2016-04

비율만  맞으면 전혀 그렇지는 않아요  대신  그래픽 카드가 지원해야겠지요

나호영 2016-04

4k 노트북을 fhd 로 보아도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해상도 맞으면 괜찮을 듯 할 것 같아요

현진 2016-04

Qhd 해상도 이외의 해상도에서는 뿌옇게 변합니다
Lcd 특성상...픽셀개념이라
해상도보다는 시스템의 글을 키워서들 사용하죠

김성은 2016-04

네 4k해상도에서 시스템글꼴 확대옵션적용이 fhd 로 낮춰쓰는것보다 선명하더군요.

앙드레준 2016-04

제가 써본 삼성노트북들은 고해상도 모델인 경우, 최대해상도만 지원하는게 많았습니다.
제가 HP 8760W를 쓰는데, 얘는 FHD도 잘나오는데, 1600 x 900도 선명하게 잘나옵니다.
LCD쪽 원인인지, VGA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형 노트북들은 여러가지 해상도를 선명하게 잘 보여주더군요.

Crom™ 2016-04

맥프레도 해상도가 높은데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권장(?) 150%로 두고 쓰니 쓸만한거 같더군요.

김성은 2016-04

제가 4k모델을 fhd로 해서 썼는데 원래 fhd인 모델에 비해서 가독성이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PiPPuuP 2016-04

2560 x 1440을 반으로 나누면 1280 x 720 이군요.
어정쩡하게 낮추면 흐려집니다.
보통 LCD패널 화소 해상도를 가지고 딱 나누어지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니 생각할만한 사이즈는 보통 최대해상도의 절반 이지요....
그 다음은 1/3, 그 다음은 1/4 이런식으로요.

예를 들어 UHD를 FHD로 바꾸면 가로 세로가 딱 절반이 되니 문제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패널의 2x2 4화소가 하나의 픽셀을 표현하게 됩니다. 각 픽셀당 2화소를 1:1 할당할 수 있습니다. 셈플링 할 필요가 없죠.
(그렇지만 AD보드의 셈플링 방식에 따라 흐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QHD를 FHD로 하면 4x4 16 화소가 12픽셀을 표현해야 해요. 이렇게 되면 각 픽셀을 화소에 1:1 분배를 못 시켜주니 화면이 흐려지게 됩니다.
흐려지는 형태는 AD보드의 셈플링 방식에 따라 다른데, 줄무늬가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 보통 전체 픽셀맵을 scaling 하는 형태가 될겁니다. 그럼 전체가 흐려지겠군요.

무아 2016-04

+1

고윤철 2016-04

LCD는 픽셀 때문에 2의 배수로 낮추셔야 흐려지는게 덜합니다.
원래 해상도의 50% 25% 이런식으로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