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 지원되는 바디는 다 됩니다.
EF 바디에 16-35 마운트한거랑 거의 같습니다.
바디는 400D가 저렴하네요.
현재 보급형 라인업으로는 Hi, 100D, 700D, 750D가 있습니다.
준중급은 760D
중급은 80D, 5Ds, 5Ds R, 5D Mark III, 6D, 7D Mark II, 70D
고급은 1DX, 1DX Mark II
저용량이라도 이전 사용하던 메모리는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니콘 D40은 비록 맥스 32G이긴 하지만 SD는 사용가능하니 어차피 현재 보급기종의 주이기도한 SD사용하는 크롭바디 EF-S 제품중 하나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상 이런 질문은 돈이 칼이나 마찬가지인 현세에 투자 가능한 금액을 말하셔야지 아니면 풀프레임 이야기 나올수 밖에는 없습니다. 비싼게 좋은 겁니다. PC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Hi는 실상 1200D의 리네이밍으로 조만간 1300D도 등장할 예정이나 이 시리즈는 보급형의 보급형으로 국내에선 실상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1200D를 Hi로 리네이밍 한 것이죠. 1300D도 Hi 2라 불릴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투자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추천을 한다는 것은 의미 없기에 거론한 렌즈가 EF-S 전용 렌즈라는 것을 감안해 100D, 650D, 700D 정도 권장합니다. 어차피 작품 사진 찍을 것 아닌 이상 평생 쓴다기 보다는 쓸만큼 쓰다가 버린다 생각하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일부 사진작가는 구닥다리 카메라에 수퍼줌 달고 촬영하기도 하나 이는 사진작가라는 분이 사용하는 도구의 단점을 회피할줄 알기에 가능한 것이며 개나소나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고 그만큼 사진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막찍어도 잘나오는 것은 오히려 폰카가 더 유리합니다. 참고로 100D는 DSLR치고는 작으나 이 것이 렌즈 크기와는 언발란스가 될 수도 있으며 LCD가 붙박이로 회전이 안됩니다. 제가 650D를 권한 것은 회전 LCD를 채용한 첫 제품이며 실상 700D는 왜나왔니 수준으로 체감되는 신기술이 없기에 700D를 구입하느니 650D의 구입을 더 권장합니다. 조금이라도 중고가가 더 저렴할 터이니까요. 단 650D는 특정 생산분 시리얼의 경우 그립부에 접착제가 말라서 흰가루 성분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특정 생산분이라는 것은 한국내 생산분을 말합니다. 즉 현재의 중국산 제품이 QC가 안되는 것처럼 관련기술 후진국인 한국의 경우도 카메라QC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손잡이 그립부 접착도 제대로 못한다는 의미이니까요.
제품 추천이라기 보단 그냥 참고로만 봐주십시요. 어차피 DSLR은 카메라가 아닌 전자 제품이 되었기에 최신, 비싼 것이 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은 등급 특성상 실내 촬영시 별도의 조명이 없으면 고감도로 촬영해야 하는데 노이즈가 심한 편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광과 인공광(플래쉬 및 추가 스탠드 조명..)등 별도의 조명을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물을 얻는데 유리하며 용도만 다르지 기본적으론 공구와 같은 도구일 뿐이기에 사용시 지식이 필요하고 역시나 공은 아니기에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거기까지 내려간다면 550d가 마지노선이지만 그럴바에야 100d를 저렴하게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lcd도 붙박이이긴 마찬가지이니까요.
어차피 예산을 거론하지 않은 상태라서 추천이 의미가 없기에 그렇지 실내에서 촬영한다면 구형에 플라스티키 하여 싼티 나더라도 풀프레임 보급기인 6D 같은 제품이 풀프레임용 광각 렌즈값과 동시에 부담가능한 경제력이 된다면 고iso에서 비교적 노이즈 억제가 잘되는 편이기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오히려 5D, 5D 마크2 보다도 유리하겠지만 예산이 거론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어떤 말을 하든 현재 예산에 안맞으면 모두 헛소리가 될 뿐입니다. 현시점에서 실내 촬영용으로 가성비 좋은 구성이지만 절대적인 가격으로 치자면 비싸기는 마찬가지이니까요.
아 맞다. 만약 렌즈를 누가 공으로 주거나 저렴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돈들여 사야 하는 것이라면 굳이 예전 기억으로 캐논, 니콘을 고를 필요없이 유사면적의 이미지센서(필름)을 사용하는 소니 a6x00 같은 제품도 APS-C에 E마운트(니콘 F, 캐논 EF)를 쓰는 렌즈 교환식으로 노이즈에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관심없기에 현재 중고 시가가 얼만지 모른다는 점이 문제죠. 가격만 맞는다면 어차피 기존 것중 재활용 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시피 하니 새판을 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습니다. DSLR이 아닌 미러리스라고 하나 어차피 디카가 카메라가 아닌 전자 제품의 일종이 되버린 이상 사용자가 용도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몇년만 지나면 물리적 수명과 상관없이 산업 쓰레기 신세가 되긴 마찬가지입니다. PC의 게임용 VGA들처럼 말이죠. 정도차는 있지만 이 것들도 좀 쓸만한 것을 사려면 기십만원은 줘야 하지 않습니까..
드레스룸 시공 촬영이라면 실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마도 고화소를 거론하시는 것을 보니 고해상도로 찍어 리사이즈 과정에서 축소하면 노이즈가 체감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염두해 두시나 본데 고화소 이전에 별도의 조명이나 자연광을 활용하는 기술이 없으면 노이즈 억제가 좋은 것이 실내 촬용시 전적으로 유리합니다.
EF 바디에 16-35 마운트한거랑 거의 같습니다.
바디는 400D가 저렴하네요.
현재 보급형 라인업으로는 Hi, 100D, 700D, 750D가 있습니다.
준중급은 760D
중급은 80D, 5Ds, 5Ds R, 5D Mark III, 6D, 7D Mark II, 70D
고급은 1DX, 1DX Mark II
5D 구형은 중고가도 매우 착합니다.
실상 이런 질문은 돈이 칼이나 마찬가지인 현세에 투자 가능한 금액을 말하셔야지 아니면 풀프레임 이야기 나올수 밖에는 없습니다. 비싼게 좋은 겁니다. PC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Hi는 실상 1200D의 리네이밍으로 조만간 1300D도 등장할 예정이나 이 시리즈는 보급형의 보급형으로 국내에선 실상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1200D를 Hi로 리네이밍 한 것이죠. 1300D도 Hi 2라 불릴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투자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추천을 한다는 것은 의미 없기에 거론한 렌즈가 EF-S 전용 렌즈라는 것을 감안해 100D, 650D, 700D 정도 권장합니다. 어차피 작품 사진 찍을 것 아닌 이상 평생 쓴다기 보다는 쓸만큼 쓰다가 버린다 생각하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일부 사진작가는 구닥다리 카메라에 수퍼줌 달고 촬영하기도 하나 이는 사진작가라는 분이 사용하는 도구의 단점을 회피할줄 알기에 가능한 것이며 개나소나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고 그만큼 사진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막찍어도 잘나오는 것은 오히려 폰카가 더 유리합니다. 참고로 100D는 DSLR치고는 작으나 이 것이 렌즈 크기와는 언발란스가 될 수도 있으며 LCD가 붙박이로 회전이 안됩니다. 제가 650D를 권한 것은 회전 LCD를 채용한 첫 제품이며 실상 700D는 왜나왔니 수준으로 체감되는 신기술이 없기에 700D를 구입하느니 650D의 구입을 더 권장합니다. 조금이라도 중고가가 더 저렴할 터이니까요. 단 650D는 특정 생산분 시리얼의 경우 그립부에 접착제가 말라서 흰가루 성분 같은 것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특정 생산분이라는 것은 한국내 생산분을 말합니다. 즉 현재의 중국산 제품이 QC가 안되는 것처럼 관련기술 후진국인 한국의 경우도 카메라QC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손잡이 그립부 접착도 제대로 못한다는 의미이니까요.
제품 추천이라기 보단 그냥 참고로만 봐주십시요. 어차피 DSLR은 카메라가 아닌 전자 제품이 되었기에 최신, 비싼 것이 더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은 등급 특성상 실내 촬영시 별도의 조명이 없으면 고감도로 촬영해야 하는데 노이즈가 심한 편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광과 인공광(플래쉬 및 추가 스탠드 조명..)등 별도의 조명을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물을 얻는데 유리하며 용도만 다르지 기본적으론 공구와 같은 도구일 뿐이기에 사용시 지식이 필요하고 역시나 공은 아니기에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중고로 쓰실라면 안되도 500d는되야 쓸만해요...
450d까지는 iso감도가 너무 낮습니다...
어차피 예산을 거론하지 않은 상태라서 추천이 의미가 없기에 그렇지 실내에서 촬영한다면 구형에 플라스티키 하여 싼티 나더라도 풀프레임 보급기인 6D 같은 제품이 풀프레임용 광각 렌즈값과 동시에 부담가능한 경제력이 된다면 고iso에서 비교적 노이즈 억제가 잘되는 편이기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오히려 5D, 5D 마크2 보다도 유리하겠지만 예산이 거론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어떤 말을 하든 현재 예산에 안맞으면 모두 헛소리가 될 뿐입니다. 현시점에서 실내 촬영용으로 가성비 좋은 구성이지만 절대적인 가격으로 치자면 비싸기는 마찬가지이니까요.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중고가 모릅니다.
꽤 비쌉니다만 알고 있습니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옵니다...
백마랑
18-200 랜즈랑
대장님에게 빌려줄까 생각 중..
대신 나는 니콘 빌려 쓰면 되겠지..
제 기억으로는 대장님이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번들 18- 이니 18 x1.5, 18 x1.6하면 오히려 18-200이 더 망원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크롭바디를 사용하면 1.5를 곱해야 하기 때문에 15-27mm가 됩니다.
15-27mm도 광각이긴 합니다.
6D가 캐논 풀프레임바디중에선 저렴한편이지요.
저라면 캐논 50D 중고를 사겠습니다. 저렴한 바디중에 중급기의 손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렌즈가 실내용보다는 광각의 풍경을 찍고자 쓰는것이므로 고화소로 가면 좋지만 ISO에 따른 노이즈는 그렇게 필요가 없습니다.
야경도 찍고 싶다고 하시면 무게가 조금 무거운 삼각대를 사세요 그래야지 않 흔들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겁니다.
야경은 거론하신 바가 없기에 논외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