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세 메모리를 개인적으로 구입할 일이 생겨서 최근 보름사이에만 32기가씩 3번 구매했습니다.
8G 12800R ECC PC3를 구매했고 1.5v제품입니다.
이베이쪽에서 들어오고있는데 1.35v제품이 가격이 조금더 비싸서 그냥 1.5v제품으로
쭉 구매했는데요.
어떤분의 글을 읽어보니 요세는 무조건 저전력만 생산한다.. 라는 글이 보입니다.
제가 지금 구매중인 제품들은 그럼 재고품인건지요?
어차피 전기사용료는 개인용 웍스라 거의 차이가없다고 생각해서 상관없긴한데
왠지 예전생산모델들이라 성능이 떨어질것같은 그런기분입니다. 물론 그렇지는 않다고 알고있지만요.
질문1. 요세는 정말 저전력만 생산하고 1.5v제품은 나오지않습니까? 재고품이 판매중인건가요?
질문2. 얼마전 박문형님의 리플이었던것같은데 풀뱅크시 차이가있다.. 라고 하신것같은데 성능이 다르다는예긴가요?(동일스펙이 전압만다를시)
예를들어 DDR3 12800R 8GB제품으로 풀뱅크했을때 1.35v 제품과 1.5v제품이 어딘가 차이가 있다.. 라는 말씀인지요?
다르다면 어떤점에서 다른지 알고싶습니다.
일단은 저는 구매를 마쳤으니 1.5v제품으로 사용하게 되겠지만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소되지않아 다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super cpu
무슨 씨피유 시스템인지 알면 그 씨피유의 메모리 퍼퓰레이션을 보면 됩니다.
가끔 일반 전압 메모리도 새제품이 수입된다는데 그러나 주력은 저전력 메모리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램은 초기 불량이 없음 이상없다해서 가격이 신품이나 중고나........그럭저럭 (업자들이 지어낸 건지....??)
보드에 따라 혼용이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고 저전력 램을 꼽아도 전압은 저전력 설정이 안되는것도 있고
결국 혼용의 문제인데....이쯤 되면 지원만 된다면 대세를 따라 신형 패턴을 따르느게 좋을듯 싶네요
저는 일반 1.5v ddr3 reg/ecc 만 집에 7-80장이 되니 이런문제로 오히려 1.35v 램은 피합니다
이런이유로 구형램도 수요가 있다면 생산이 될런지??? 모르겠구요
그리고 여기 회원님 다수는 성능은 안성정을 우위에 두기에 안정성부터 확보하고 성능이 손해봤다 싶으면
램을 갯수로 발라 버립니다
3-9 에서 3-12 읽고 보드에 어떻게 끼워지는지 그럴때 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를 하시면 알게 됩니다.
1366보드에서 재일 메모리 많은 보드를 선택했습니다.
이 속도는 씨피유의 종류에 따라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