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영상총 4대의 컴퓨터의 본체를 모니터와 약 20미터 가량 떨어뜨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 까요?
1. 컴퓨터 본체 4대 (방송용 자막기2대, 영상캡쳐 2대)
2. 24인치 듀얼 모니터 사용 (DVI 입력)
3. USB 키보드, 마우스 사용
4. 스피커 사용
모든 케이블을 20미터 짜리 구입해서 사용해야할까요?
혹시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요?? ^^
총 4대의 컴퓨터의 본체를 모니터와 약 20미터 가량 떨어뜨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 까요?
1. 컴퓨터 본체 4대 (방송용 자막기2대, 영상캡쳐 2대)
2. 24인치 듀얼 모니터 사용 (DVI 입력)
3. USB 키보드, 마우스 사용
4. 스피커 사용
모든 케이블을 20미터 짜리 구입해서 사용해야할까요?
혹시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요?? ^^
선더볼트...라는 매우 비싼 방법도 있습니다 하하...
저런 상황인가요?
저걸 사용하면 안되나요??
각 본체에서 개별적으로 영상 신호를 출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가 작동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주로 가벼운 OS와 원격제어 솔루션을 얹어놓고 주 전산기에서 원격을 따와서 씁니다.
근데 쓰시는 장비가 일반적인 장비가 아니라 좀 힘들어보이네요...
IP Lan extender로 전송하면 비용은 좀 들지만 기존에 설치된 Interanet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이런식으로 구성하는거죠.
결국은 일종의 KVM via IP Lan인건데....
방송용의 경우 대개 해상도에서 걸리니 설계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겠군요.
Blackmagic의 경우 대부분의 장비가 IP LAN 기반인지라 원격 구성이 참 편리했는데 말이죠...
주의해야 할 것은 결국 오디오 퀄리티가 hdmi에 종속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정도만으로도 실황에서 충분히 쓸만 했습니다.
어차피 음향담당자는 별도로 분리된 전문 장비(주로 믹서)옆에 붙어서 있어야 되니.....
참고로 위의 링크 http://2cpu.co.kr/sell/158079 에 올라온 장비가 Client 역할을 해주는 장비입니다.
이런식으로요.
저 위의 도식도에서 client에 속하는 장비이죠.
안타까운건 상당히 구형장비에 속하는지라 지원하는 모니터 수나 해상도가 좋지 못하다는겁니다.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itx 컴퓨터로 만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firepro 시리즈 중 대량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지원하는 저전력 카드가 많습니다.
좀 제대로 된 방송실에 쓸만한건 이런게 있습니다.
http://www8.hp.com/us/en/thin-clients/t730.html#!&pd1=1
4k 디스플레이 6개를 지원합니다.
이런 장비는 가격이 도대체 얼마나 할런지요?
아 그럼 이런 장비들은 본체측에 설치된 운영체제를 그대로 사용 가능할까요?
아래 장비는 thin client 입니다.
본체를 서버로....
http://www.2cpu.co.kr/QnA/445446?&sfl=wr_subject&stx=20%B9%CC%C5%CD&sop=and&spt=-58726
지난번 시스템은 구글 리모트로 그냥 해결했습니다 ^^
ATEN 제품군이 가장 적합한 솔루션일듯 합니다
해결은 씬 클라이언트
위 신품은 100 over
중고로 잘 찾아보시면 4대정도는
FHD해상도까지 당길수 있는애는
구형 신클라이언트로도 가능하고
재고도 있을것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주의하실것은 원도 8이상으로 서버측을 구성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콜 주세요..^^
근데.. 겁이납니다. 시간과 돈을 먹는 친구에게 빠지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http://www8.hp.com/kr/ko/thin-clients/t620.html?jumpid=in_r10104_kr/ko/smb/pps/pl_gi_aw_ds_t620/thin-clients_mkg/20141201#!&pd2=1
무선 달린
HP Flexible 씬 클라이언트 t620....^^
근데 이것 살꺼면
HP 400G2 DM 무선달린 모델 쓰시는것이 더 쌀꺼에요...^^
usb 케이블도 두개 직렬로 연결했었구요.
usb 메모리, 리더기 같은거는 에러가 났었는데, 키보드 마우스는 쓸만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긴 케이블 구해서 직렬로 연결 해보세요. 몇만원이면 되니까.
가상화로 작동된다고 보기는 힘듬니다. 그리고 수시로 자막 수정하시고 그러면 케이블을 길게 연력하시는게 정답 같습니다.
순간 오 작동하는 순간 끝입니다.
그런데 컴퓨터 4대분량의 케이블을 생각하니 너무 두꺼울 것 같아서요...
확실하게 안전한 장비 (물론 너무 비싸면 안되구요 )가 없다면 그냥 케이블을 다이렉트로 연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
RJ45로 컨버팅 해서 장거리 전송하는 장치를 쓰면 길게 늘여쓸 수 있더군요.
이런거로요.
비슷한거 하나 구해다가 USB로 50M 밖에서 장치 하나 연결해서 잘 썼었습니다.
http://www.comsmart.co.kr/cmart/shop/item.php?it_id=6886
25미터 혹은 30미터 짜리 HDMI 케이블을 팔고 있다는건 그만큼 길어도 잘 동작한다는 뜻이겠지요?
나머지 키보드와 마우스는 인터넷으로 공유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처리하면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