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딩', '띠딩' 하면서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반복해요. 일정한 주기를 갖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 USB 메모리의 경우 이런 증상 없이 잘 인식되고, 파일을 읽고 쓰고 지우는 것도 잘 됩니다.
하지만 유독 USB마우스를 사용할 때만 인식 불량 문제가 생기는데 USB포트를 바꿔서 다른 곳에 연결해보아도 현상은 마찬가지 입니다.
제 생각에는
전에 폰이랑 USB케이블로 연결해서 쓰다가 폰을 떨군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폰과 케이블로 연결할 때 마다 인식이 됐다 안됐다 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USB포트와 연결된 메인보드가 먼가 기분나빴나봅니다.
이 문제를 검색해보니까
1. 마우스 드라이버 재설치
2. USB 드라이버 재설치
3. CMOS 전지 교체
4. 메인보드 불량
등등 알아봤는데 어떤 순서로 알아봐야 컴에 가장 손상이 안가면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
USB가 제발 인식이 잘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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