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 관련해서 또 삽질을 또 하고 있습니다. 예 또 WOL 타령을 하러 왔습니다.

 예 이번 문제의 발단은 nas에 윈도우 10을 프리뷰를 설치하면서 시작 되었는데요.

 windows 2012 r2에서 작동하던 Wake on match pattern이 작동을 안 하게 되더군요.
 intel 1000 ET가 너무너무 오래된 카드라 결국 드라이버 지원에서 밀려나서 안되게 된 것인가 하는 생각을 처음 했는데요.
 이게 멀쩡하게 재조사에서 windows 10 용 드라이버를 만들어 풀고 있는 리얼텍 내장 랜도 안 되더군요.
 그리고 데스크탑의 브로드컴도 랜도 안 됩니다.

windows 2012 에서는 ARP 리퀘스트로 깨워 졌는데.
windows 10에서는 ARP 리퀘스트로 꺠워 지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또 기능자채가 작동을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netbios 이름 퀴리로는 꺠어 나요.
 그런데 또 이것도 항상 작동하는게 아니라 간혈적으로 작동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전혀 종잡을 수가 없는 상태죠. 드라이버가 잘못하는건이 운영체제가 wake 패턴을 재대로 못잡는건지..

 wake on pattern match 기능 설명을 보면 windows가 NIC에 대조해서 깨어날 패턴을 프로그램 한다고 적혀 있엇기 떄문에.
 레지스트리 같은곳에 정의를 할 수 있나 하고 검색을 해 보았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hardware/ff543710(v=vs.85).aspx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정리하면
-windows에서 작동하는 랜카드 드라이버는 전적으로 제조사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ndis라는 ms가 제공하는 프래임워크에 의존해서 만들어 진다는것.
-ndis 드라이버는 ndis 프로토콜 드라이버의 요구를 받아서 nic를 통재하는 ndis moniport 드라이버를 통해 nic에 bitmap 패턴을 기록한다는것.

 문제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어떤것을 대조해야 할까요.

 윈도우즈가 기본적으로 설정한다고 하는 netbios 이름퀴리와 arp offload 같은 것도 특정 프로토콜 드라이버를 통해서 기록되는것 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그 프로토콜 드라이버들이 메모리에서 차지하는 영역을 따서 윈도우즈 10이 같은것을 기록하나 드라이버들이 못 받는것인지
윈도우즈 10이 윈도우즈 8과는 다른 패턴을 기록하는것인지 확인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 윈도우즈 10의 행동양식이 다르다면 수동으로 기록되는 bitmap을 트윅하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