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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5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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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519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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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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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018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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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9 |
멀티테스터 ac 전압 측정방법 (8) |
국이 |
2020-11 |
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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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3900
1 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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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8 |
이 비트 뭔지 알 수 있을까요? (2) |
반성만 |
2020-11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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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2476
1 반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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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7 |
흠...보드가 시동이안걸리는이유는 무엇일까요?? (7) |
이규민 |
2015-02 |
10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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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10975
1 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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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6 |
'연산능력'도 일종의 권력일까요? (4) |
김영기 |
2018-06 |
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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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3889
1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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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5 |
컴퓨터 설치 단가? (14) |
차평석 |
2015-02 |
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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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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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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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4 |
가격문의 질문...자삭합니다. 죄송합니다(냉무) (3) |
이지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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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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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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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3 |
답변 감사드립니다 ^^ 수정하여 다시 올려봅니다. (2) |
삼립호빵 |
2011-03 |
6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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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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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립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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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2 |
dual DVI 하나에 display port 또는 2개 있는 저렴한 VGA 추천 좀 해주세요 (2) |
박성만 |
2016-04 |
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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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4650
1 박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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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1 |
윈7/윈10에서 티밍되고 속도가 제대로 나오는 광랜 카드 어떤게 있나요? (9) |
김건우 |
2018-07 |
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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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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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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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70 |
윈도우7 작업표시줄 실행창 미리보기 설정법 ? (1) |
염재도 |
2013-10 |
9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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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9563
1 염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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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9 |
연동 스위치 혹시 제작 가능할까요? (20) |
정은준1 |
2015-02 |
6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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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627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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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8 |
레노버 D30 파워 고주파음 문의입니다 (2) |
눈이안좋아요 |
2016-04 |
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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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5010
1 눈이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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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7 |
갤럭시북4 검색도움 부탁드립니다. (4) |
Frinc |
2024-01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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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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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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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6 |
개조제온에 hyper-v 실행 문제 입니다. (11) |
인생여전 |
2016-04 |
8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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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8628
1 인생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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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5 |
HP의 z Turbo Drive G2나 z Turbo Drive Dual Pro 문의 (2) |
회로쟁이 |
2022-05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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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2104
1 회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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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4 |
올레 기가 uhd tv 사용하시는 분 후면 단자 상황좀 알수 있을까요? (2) |
fmsong |
2015-03 |
5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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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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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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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3 |
해외에서 국내 사이트를 접속 하기 위한 VPN 질문 (7) |
psj1050 |
2016-05 |
7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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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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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j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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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2 |
방화벽 환경에서 인터파크 로그인 문제 경험 하신분 있나요? (2) |
술이 |
2020-12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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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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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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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1 |
hp z210에 nvs310 2개 장착 (8) |
SkyBase |
2013-10 |
5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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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y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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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0 |
메인보드 지원 클럭보다 높은 클럭을 가진 램을 써도 될까요? (4) |
버즈 |
2020-12 |
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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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4154
1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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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전하기전에 엄청 고민했던건데
그냥가면 알아서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rq168lF1E0
https://www.youtube.com/watch?v=-Z_BwdIQz6g
운전만 할 수 있으면 될 거 같은데요
학원은 직진 코스...
안타갑게도 운전면허시험장은 대다수가 50M 되기전에 굴절코스를 만나게 되어서 1회 좌회전후 일정 거리를 가서 종료가 됩니다 절대로 최후의 양심으로 좌회전 코스를 넣은건 아닙니다.(도로교통법에 1회에 한해서 좌나 우로 굽은 코스가 가능하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 (차량에서 판정 멘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안전벨트등을 빼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각 면허시험장 가시면 멘트 나오는것을 들을수 있게 차량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차량만 안 움직일뿐 채점기가 동일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세가 세턴이요 거 핸들 다있고 뭐 자동차랑 똑같더만요 ㅎㅎ
물론 좌회전 우회전 뉴턴등은 쉬웠지만 처음 시험때 언덕에서 뒤로 밀리고
돌발1초 걸리고 평행주차시도에서 실패하여 떨어졌습니다.
(그당시는 돌발시 0.7초정도의 딜레이후 브레이크 잡고 비상등을 켜야 했는데 바로 잡아서 실패
제동생이 같은 면허시험장에서 몇년뒤에 볼때는 돌발시 바로 브레이크 잡고 비상등 켜기 였습니다.)
결국 21만원 주고 면허 시험장 등록해서 95점으로 붙었습니다.
만일 운전연습하시다가 사고라도 나면(연습면허 포함) 마이 아파하는 상황이 생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당시 운전면허 취소자들 제한 풀릴때
면허시험장 근처에서 무면허 운전자 집중 단속했었습니다.
제한풀려서 면허시험 접수하러 왔다가 단속에 걸려 벌금물고 도로아미타불~~
제도 바뀌는건 아직 확정은 안되었지만(입법 예고만 되어 있는 상태) 지금까지 관례로 봐서는 9월이나 내년 1월쯤 시행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눈가리고 아웅식이라 마음에 안들기는 합니다...)
기억나는 모든 과정을 0점 처리당했기에
.. 그리고 그 후로도 질주(?)본능으로 매년 60만원씩 세금(?)납부하고... 고로 처음 운전대 잡을 때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학원에서 배운다고 제대로 배운다는 보장도 없지만요
유튜브 동영상 열심히 보고 10번만에 붙었네요. 한번 볼때마다 17000원이었으니까 17만원 깨졌군요....
그래도 학원 다녀서 딴 것보단 싸니까....^^
오르막에서 계속 뒤로 밀려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ㅋㅋ 욕 먹어가며...
그런데 실기 한번 떨어졌네요... 돌발이 뭔지 어떻게 걸리는지 처음이라.. 당황해서 -ㅅ-;;;
아! 이게 돌발이구나 했을땐 벌써 3초 초과... 돌발 실패 + 속도 까지 걸려서 바로 불합격..
그 담에 가선 바로 합격..
도로 주행은 군대 영장이 나와서 못하고 첫 휴가때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연습면허 기간 종료 직전..)
어찌저찌 해서 합격 .. 그랬었네요...
하지만 학원비가 비싸다고 그냥 독학이나 대충 일반학원에서 배우고 시험칠 생각은 웬만하면 안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참고로 면허시험장에서 치르는 도로주행 시험의 합격률이 30%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렇게 엉망으로 기능시험을 치르고 차 조작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도로에 연수를 한다고 나오니 제대로 배우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전문학원은 익숙한 코스에서 계속 주행 연습을 하며 배우는 것이라 그나마 합격률이 높습니다.
추신: 면허를 땄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점을 또 한 번 알려드리면... 우리나라 시험 체계에서는 강화를 하건 안하건 '도로에서 그냥 차선 안 바꾸고 낮에 직진하며 주행할 수 있음' 이상은 되지 못합니다. 나머지는 죽어라 사고를 내며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기능시험까지만 치고 주행은 학원에서 배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