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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에 따라 다르죠.
흔히.. 컴퓨터에 달려 있는 이더넷 포트의 경우, 포트마다 두 개 가 있어서 하나는 링크 스피드(주황은 기가비트, 녹색은 100메가비트, 10메가일 경우엔 꺼짐..), 다른 하나는 링크 및 액세스(실제로 데이터 움직임이 있을 때 점멸..) 이런 식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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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읽어보면 나오고 보통은 포트 옆에 각 LED의 색이나 동작에 따른 설명이 붙어 있죠.
1개면 링크속도와 activity 를 동시에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2개면 1개는 링크속도(꺼짐,녹,주 이렇게 3가지 표현), 1개는 activity 용입니다.
랜카드의 기가비트지원 여부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케이블도 영향을 주고 모든 연결상태를 판단하기 때문에 스위치의 LED로 케이블링 이상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기도 하죠. 연결된 장비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오죠.
전화기용 허브에 꽂힌놈이라면 1포트면 불빛이 하나여야하는데 5개가 넘었습니다...ㅜ;
초록색이 100Mb였던가요
A타입은 녹색, B타입은 주황색으로 구분됩니다.
장비판매 궁금한 사항은 문의주세요.
보통 허브에는 영어로 무슨색일때는 속도 얼마 라는 식으로 설명이 영어로 다 붙어 있을 텐데요..
아니면 메뉴얼 보시면 됩니다.
저도 예전 장비들 보면 메뉴얼에 LED에 대한 설명이 모두 나왔었습니다.
기기에 따라 다르죠.
흔히.. 컴퓨터에 달려 있는 이더넷 포트의 경우, 포트마다 두 개 가 있어서 하나는 링크 스피드(주황은 기가비트, 녹색은 100메가비트, 10메가일 경우엔 꺼짐..), 다른 하나는 링크 및 액세스(실제로 데이터 움직임이 있을 때 점멸..) 이런 식이 많죠.
그외 네트워크 기기일 경우엔 또 다를테구요..
매뉴얼 읽어보면 나오고 보통은 포트 옆에 각 LED의 색이나 동작에 따른 설명이 붙어 있죠.
1개면 링크속도와 activity 를 동시에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2개면 1개는 링크속도(꺼짐,녹,주 이렇게 3가지 표현), 1개는 activity 용입니다.
랜카드의 기가비트지원 여부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케이블도 영향을 주고 모든 연결상태를 판단하기 때문에 스위치의 LED로 케이블링 이상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기도 하죠. 연결된 장비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오죠.
대부분 장비에 다 적혀있습니다.
Yellow = 100 tx
Green = 1000 tx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