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블루투스 장비로 음악을 듣는데 실내에서는 별로 그런일이 없는데 외부에서 음악을 들을때 너무 심하게 끊기는 경우가 많고 또 기종에 따라서 그 정도가 지나친 기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실내에서는 별문제가 없이 재생되었습니다.
원래 블루투스가 실내에서는 그렇게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선이 보기싫어서 선호할수도 있겠지만 전 실내에서는 블루투스 장비를 쓰지않습니다.
실험을 위해서 틀어봤을때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외부로 나가면 전파방해같은게 심해서 그런건가요?
블루투스 3.0 이상은 좀나은것 같기도한데 끊김이 심한 장비는 2.1이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블루투스는 외부에서 사용하기엔 굉장히 부족하고 개선된 방식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11
블투는 특히나 지하철에서 기지국 장비 등 지나가면 엄청 끊기죠
그냥 유선을 쓰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주변에 반사역할을 해주는 물체가 없어서 반사파가 멀리서 돌아오기 때문에 자주 crc체큰에러같은거에 걸리는게 아닐까요?상위로갈수록 재전송이라든가 규칙이 추가되어서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근거는 없습니다 하하.)
외부에서 주변에 반사역할을 해주는 물체가 없어서 반사파가 멀리서 돌아오기 때문에 자주 crc체큰에러같은거에 걸리는게 아닐까요?상위로갈수록 재전송이라든가 규칙이 추가되어서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근거는 없습니다 하하.)
걍 스트레스 받지말고 유선한개 질러야겠습니다.
아직 인간의 기술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니...
그리고 확 트인 공간이면 1:1 통신을 하기에 가까운 반사신호가 없을테니 직접수신 사이에 몸(body)이라는 장애물이 있으면 수신율이 떨어질 것이고...
여튼, 외부라서 잘될 경우도 있겠지만 안될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두 불안합니다. 정도차가 좀 있을뿐
주변에 동일 채널 쓰는 장비가 있다면 특정시간마다 충돌나게 됩니다. 채널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옛날 블루투스 2.1은 멀티미디어버퍼링 설계가 취약합니다. 실질적으로 해결책은 신호를 증폭하는 건데...머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2. 블루투스는 4.1 이상을 사용하세요. 괜히 통신 버전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스마트폰들은 4.2 사용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가장 상위 버전이 4.0인데 이게 끊김이 가장 덜하긴 한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델도 3.0이 있는데 새로운 규격이 나온다고 제품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