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렵지않네요.
이젠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땜질해야 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너무 작아서 인두기로 지질순 없고 제위치에 부품을 놓고 열풍기로 열가하면 작업 끝나는건가요?
검색을 해보니 플럭스 바르고-부품 고정하고 열풍기로 불어주는 과정으로 진행하더군요.
아직 열풍기는 없고 플럭스는 노란통에든것 그거 바를생각이고[주사기로 짜는 액체형은 없습니다.] 작업 해볼라고 하는데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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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렵지않네요.
이젠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땜질해야 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너무 작아서 인두기로 지질순 없고 제위치에 부품을 놓고 열풍기로 열가하면 작업 끝나는건가요?
검색을 해보니 플럭스 바르고-부품 고정하고 열풍기로 불어주는 과정으로 진행하더군요.
아직 열풍기는 없고 플럭스는 노란통에든것 그거 바를생각이고[주사기로 짜는 액체형은 없습니다.] 작업 해볼라고 하는데 문제없을까요?
열풍기 ..잘못ㅎ면 ...주변까지 떨어져요...
아예 땜납이 떡지게 붙인뒤에 솔더윅으로 넘친 것만 다시 빨아들이는 식으로 하시면 될 듯...
그런데 USB 커넥터는 새걸로 준비하셨죠? 떨어진 커넥터는 고정걸쇠가 기판에 박힌 채로 부러졌네요.
그대로 다시 붙이면 케이블 삽입할때 또 떨어진텐데...
플럭스 바르고
땜질 다시 하면 됩니다.
동영상 같은걸 보면 ic 류는 많이 보이는데 저런 부품처럼 다리가 내부에서 돌출이 않된류는 안보이던데요.
저도 ic처럼 생긴 종류면 연습삼아라도 해볼것 같은데 저런건 당췌 어떻게 지져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단자는 떨어진걸 걍 사용하려고 했는데 하나 구입하여야겠군요. 일이 커지네요;;
제가 쓰는 하코 대쉬는 c 랑 B 팁 기본으로 주는데 c 팁으로 성공 었습니다.
http://www.hakko.com/english/tip_selection/series_dash.html
플러그 적당히 바르고 가는 팁의 인두기로 스치듯이 하면 될것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6oK05teAawQ
이 동영상의 4:40 정도부터 보시면 감이 오실듯... (이 동영상에선 플럭스를 퍼붓고 시작하는군요).
뭐 비싼기기는 아니니 연습삼아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