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안녕하세요
하스웰 기반 1150 소켓 메인보드가 사용된 PC를 4대 보유하여 실 사용중인 회원입니다
그 중 두 대는 업무용으로 하루 1~12시간 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 두 대는 24시간 상시 서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2CPU회원님들께서 알려주시는 벤더 서버나, 기타 하이스펙 지식 수준은
사실 제가 접근하기엔 지식과 가격, 운영능력 면에서 넘사벽의 수준이라 아래와 같은 일반PC부품활용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추후, 중고로 판매하시는 서버를 한 대 들여 재미있게 활용해보고자 열심히 남겨주신 가르침을 습득하고 있는중입니다 ^^; )
사용중인 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Asus H87 Pro > 서버용
Biostar Hi-Fi H87S3+ > 서버용
Gigabyte GA-H87-D3H > 업무용
Msi B85M E45 > 업무용
위 구성으로 별 탈없이 목적에 따라 활용중인데, 요즈음 하스웰 보드들이 단종수순을 밟고있어
메인보드 수명에 관한 염려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타 커뮤니티 검색에서 (775 보드의 예로) 단순 업무용 계산으로는 3~10년까지도 가능하니 여분은 필요없다는 내용을 많이 검색하여 보았는데,
서버용도로 사용중인 메인보드들은 24시간 대부분 10~30%의 로드가 걸려있는 상황이고 1~5%씩 계속 늘어날 예정 입니다
문제발생 시 다음세대로 전부 교체하기도 번거롭고,
서버라는것이 한번 세팅해놓으면 이사하기가 (제 실력으로는) 여간 부담이 아니기에 가급적 한 개의 메인보드를 여분으로 미리 사 두는것이 어떨까 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인사가 매우 늦었습니다 ㅠㅠ
제연회원님 조언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_ _)
하드디스크에서 가상화도 쓸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조언해주신바 오늘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ㅡ^)(_ _)
사실 행복하세 회원님이 조언해주신 방법이 제 스타일인데,
우선은 그냥 써보고 단종직전에 한번 더 고민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봤자 얼마 안남았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ㅡ^)(_ _)
싸다면 다른 종류의 고장도 대비해서 한두장 사 두어도 좋겠죠..
감사 인사가 늦은점 죄송합니다 ㅠㅠ
조언해주신 방향대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기본구성으로 계속사용 결정)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ㅡ^)(_ _)
일단 하드웨어 문제가 생기면,
하드를 떼어서 대기중인 시스템에 붙여서 돌립니다.
(HDD 문제는 어차피 백업 풀거나, 백업 없으면 설치부터 새로 해야 되니 시간이 많이 걸림)
하드를 떼어낸 문제 시스템으로부터 문제가 뭔지 찾아보고 수리 할 수 있으면 수리해서 다시 대기.
컴퓨터를 구입할 때부터, 모델명을 통일 시키고요. 필요량보다 한대더 주문 합니다. 5대당 한대 정도...
그런데, 이미 1년 이상 문제 없이 돌아갔다면, (초기 불량만 아니라면) 발열 관리만 잘 해주시면 메인보드나 cpu 보다는 HDD나 파워가 먼저 죽을 겁니다.
저도 여분의 메인보드를 준비 할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쿨러 청소 해주는 쪽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바닥 구석에 서버를 내려 놓지 마시고요, ( 환기에 문제, 먼지 많이 들어감...) 선반이나 탁자위에 올려 놓고 환기 잘되는 곳에서 사용하시면 충분 할 듯.
이동중에 모바일로는 글 쓰기가 불편하여 늘 PC에서 감사인사를 드려야지 했다가 이렇게 늦어버렸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우선, 조언해주신 내용은 제가 스크랩을 해서 나중에 꼭 활용해야할 내용 같아 급히 로컬메모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바닥구석/청소/발열관리 등등의 팁 다시한번 조언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노하우를 꼭 따라가 배워보도록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ㅡ^)(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