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16-05

저도 그렇게 수년간 써왔지만 바쁘시다면 유사시에 매우 골치아플거에요
직접하시려면 머리 깨지실거에요
1. 헤드 내구성
2. 급지기어 내구성
3. 잉크로인한 막힘

등등...머리아픈 상황발생 가능성이 많습니다
잉크젯 프린트 내구성 상당히 약해요...

전 동일한 프린트 공기계 3대정도 사고 헤드, 잉크 맞춰서 한 3~4년 썼는데....나름 장점도 있었지만..
돈을 어느정도 벌고 여유가 생기면...그냥 리스해서 쓰는게 낫다라는 판단이 생기더군여...

차넷컴퓨터 2016-05

헤드 막힘 용지 걸림 등등
장수 많으면 레이저가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김제연 2016-05

대량 인쇄가 많으시면 전 잉크젯보다 레이저를 추천 드립니다.. 잉크값은 둘째치고
잉크젯은 종이 위를 왔다 갔다 하는건데 .. 헤드 아래쪽에 .. 종이 가루(?)들이 끼면서
상당히 뜨거워지더군요 .. 가끔 몇장씩 하면.. 상관 없겠으나 .. 한번에 .. 몇백장씩 하면
오래 갈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만곰이 2016-05

무한잉크 잘 쓰면 오래 알뜰하게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집 같은 경우는 올해 4살 아들이 이거누르고 저거 누르고 하는 판에 결국 레이져로 갈아탔습니다. 무한잉크 3년동안 2번 바꿨는데. 레이져가 비용이 쌀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양창권 2016-05

제가 Officejet 8600K을 무한잉크로 두 대 째 사용 중인데...
헤드가 맛 가서 두번 교체한 거 빼고는 현재 7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 3년은 많이 뽑을 때는 하루에 A3로 몇백장씩도 인쇄했었구요.
지금은 그냥 일주일에 몇십장 뽑는 정도인데, 생각보다 헤드도 안 막히고 잘 사용 중입니다.

일반 잉크젯은 당연히 내구성 문제 있습니다.
저도 HP 거 가정용 복합기 잉크젯 사용하다가 몇번 고생하다가 복합기 쓸 일이 없어지고 A3 프린트할 일이 생겨서
오피스젯으로 바꾼 건데, 아무래도 사무용 겨냥해서 나온 거라서 그런지 내구성은 아직까지 문제 없습니다.

두대를 사용한 건 처음 건 한 9년전쯤부터 한 3년 쓴 건데,
네트웍 지원이 안 되는 모델을 급하게 필요해서 샀다가 네트워크 지원이 필요해서 바꾼 거고...
제가 학원하시는 분한테 팔았는데, 그 후로도 별 탈 없이 사용하시는 거 같습니다.

내구성은... 사실 복불복도 있어서 딱 그렇다고 장담은 못 드리지만,
잉크젯은 무엇보다 유지비용이 저렴해서... ^^ 쓸만하긴 합니다.

아잉 2016-05

사무실 하고 집에 epson 사용하는대요
무한잉크 정품으로 달고 나와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이져 보다는 잉크쪽이 더 좋와 보이드라고요

이선호l에스… 2016-05

HP 8100/8600 사무실에서 각각 8대 4대 사용합니다만 현재 3대 빼고는 최소 3만장 넘었습니다.

관리만 가능하다면 문제 없을겁니다. 단 양면이면 내구성걱정은 하셔야합니다. 인건비, 임대료 줄이려고 제가 직접 관리합니다만 8100은 관리가 편한 편입니다. 참고로 엡손은 너무 느리고... 결정적으로 트레이가 마음에 안들어서... 아직까지는 hp 8100만한게 없네요.

Fireyoon 2016-05

http://blog.naver.com/worldpro/220683910435

하나 소개드리자면 이런 제품이 있습니다...만 내구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브라더 제품 사용중인데, 하루 일이백장씩 몇일간 뽑았더니 파란색 헤드가 상태가 안좋아져서 AS맡길 예정입니다.
6만장 내구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속도도 느리고, 그렇습니다.
브라더 제품도 헤드는 엡손것이니까 비슷할테지요.
우선 앱손 제품사시려면 L655인가 구입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고, 아예 고가형은 위 링크 제품이 백만원대 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브라더 제품 구입한 이유는 다른건 둘째치고, 급지방식이 하단급지 입니다.
캐논이나 앱손은 이 급지방식 제품이 없지요.

아...아닙니다 앱손의 L655인가 하는 제품만 저 방식입니다.
캐논은 없고, 브라더는 전 제품이 하단급지구요.
물론 앱손도 사무용 제품인 위 링크 제품은 하단급지입니다.
후면급지는 사용하다보면 종이가 막 두장씩 들어가고 엉망이 됩니다.

김준연 2016-05

회사에서 일 100장씩 출력이면 차라리 재생토너가 잘 먹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가 출력의 질, 유지비, 정비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합니다. 무한 잉크젯으로도 가능은 하지만 이건 흑백 인쇄 전용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송석후1 2016-05

요즘은 무한잉크젯 업체들도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하더군요..
최신 모델 말고 지난모델로 렌트하면.. 3만원/월 이하로 유지 가능합니다.(부가세 포함해서..)
HP껄루 하는데.. 고장나도 다음날(당일은 어렵고..) 출장오고 저희 사무실에서는 5-7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라든 흑백이든.. 사용하기 나름인데.. 결론은 내가 걱정없이.. 적정한 값 지불하고 편하게 쓸수있다면.. 머..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남아도는 잉크집에 책장 가득 쌓아놓고 있는데.. 그래도.. 업체 렌트합니다.. 유지 보수가 개인이 쉬운 건 아니어서요..

개인이 무한잉크 프린터 사서 직접 사용하면.. 자주 고장나는데..렌트하면.. 고장이 안난다는 건 상황의 함정.. 입니다.
저 포함 제 주변에서는 HP껄루 렌트 무한잉크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력양은 상당한데요.. 남대문, 동대문 의류상가에 매일 주문 명세서를 뿌리는 출력물 양입니다.
(상가수가 남대문만 하더라도.. 2000여 상가쯤 될거예요..)

펜듀얼 2016-05

7년째 가정에서 무한잉크 달아놓은 잉크젯복합기 사용중입니다. 무한잉크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다면 무한잉크 달린 프린터 추천드리지만, 흑백만 사용하시는 환경이면 완전 비추 드립니다. 안쓰면 헤드 막히고, 검정과 상관없는 컬러라도 컬러쪽에 문제 생기면 무관한 검정색도 아예 출력 안되고 기타 등등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해결하실 지식이 된다면 좋지만, 저처럼 여기저기 검색으로 내부구조까지 다 확인후 다 뜯어서 서비스스테이션 같은거 청소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하신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흑백 프린터 재생토너 사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토너 가시는거보다 무한잉크 관리하는게 훨씬 힘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