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떵어리 2016-05

작업이란것이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결정될것 같습니다. 멀티코어를 사용하는 작업일 경우에는 이득이 될수 있지만 싱글코어 전용 작업일경우에는 클럭수가 높은 프로세스를 장착하는게 이익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텔쪽에서 발열문제로 더이상 높은클럭의 프로세서를 출시 하지 않는점도 감안하셔야 될것같습니다.

justin1 2016-05

코어사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동일하게 각 코에에 로드가 분산되는것 같습니다.
쓰레드 사용은 않합니다 ㅜ.ㅜ;;

eondoo 2016-05

어떤 프로그램 작업인지가 중요할것 같네요

똥떵어리 2016-05

멀티쓰레드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싱글쓰레드)이라면 코어를 늘리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os가 코어에게 균등하게 할당을 한것 뿐입니다. 절대로 모든코어를 100%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작업 프로세스를 여러개 실행한다던지 클럭수가 높은 프로세서로 바꾸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좀더 부연 설명드리면
싱글쓰레드를 100%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4코어라고하면 균등하게 시피유 사용률이 25%씩 점유할것이고 8코어라면 12%로 사용하게 될뿐입니다. 처리속도는 거의 동일하게 나오게 됩니다. 대신에 다른 프로세스들이 사용할 자원은 풍부해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justin1 2016-05

윈도우 자체 모니터링으로는 실제로 멀티코어에 로드가 분산되는지가 확인이 않된다는 말씀이신지요?
리소스 모니터링을 믿었는데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그걸 믿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섭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캐드와 3d모델링 프로그램인데 개발업체에 확인을 해봐야겠스빈다,
리소스 모니터링으로 멀티코어를 사용한다고 쉽게 가정을 했는데 다시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랜으로 공유를 하는 시스템을 구성하는중인지라...
x5690듀얼로는 만들었는데 e5-2683 v3가 저렴하게 나온지라 시스템을 재구성을 해볼가 싶어 확인중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NGC 2016-05

캐드는 잘 모르지만..
maya, 3dmax, xsi(이제 사라지겠지만...)등의 모델링 프로그램에서 렌더링을 걸때(각 제품의 기본렌더러)
보통 멀티 코어를 다 사용합니다.

나우마크 2016-05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제대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멀티 코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20코어라도 활용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