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칩셋을 사타포트 저것까지 지원하는걸로 교체해야합니다. (이미 되어있으면 패스)
2. 사타포트 옆에 자잘한 부품 장착할 자리 보이시죠?
신의 납땜기술로 달아줍시다. 참고로 옆에 살아있는 사타포트를 구성하는 부품들과 동일한 부품으로 달아주시는게 작동가능성을 높힘니다. 전원부 같은 경우 멀리에 있을 수도 있으므로 pcb 회로를 따라 다른 사타포트들을 참고해서 완성해줍시다. (pcb 회선길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달아주어야 할 부품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3. 사타포트를 납땜해줍니다.
4. 이게 가장 어려운데 bios를 개조해야합니다. 해당제조사의 제품 중 바꾼 칩셋을 사용하는 보드 중 가장 레이아웃과 로직 블럭이 비슷한 제품의 bios firmware를 참고하여 개조합시다.
5. 강제로 개조된 펌으로 교체를 합니다. 제조사의 교체 시퀸스(펌업)를 사용 못하니, 교체방법은 따로 연구해야합니다.
6. 신께 기도하고 정상작동을 축성합시다.
7. 켜봅니다.
8-1. 잘 작동하면 로또를 구매해봅시다.
8-2. 안되면 버리든가 다시 시도하던가 해봅니다.
9. 되더라도 불안정할겁니다.
10. 한번 개조된 보드는 예전상태로 100% 원복은 불가능합니다.
저같으면 SATA확장카드 달던가, 그냥 보드 바꿉니다. 일단 돈과 시간이 심지어 보드를 바꾼다 하더라도 훠~~~~~~얼씬 저렴하게 들겁니다. (보드교체는 예전보드를 중고로 팔아서라도 비용차를 줄일 수 있지만 이건....) 일단 칩셋 구하는것 부터가 문젠데, 만약 상위칩셋이 필요하다면 가장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은 상위보드에서 떼어내는겁니다.(..,) 마침 딱 필요한 칩셋이 달려있는 고장난 보드가 수중에 있는게 아닌이상 삽질이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 고장난 보드를 고쳐쓰는게 오히려 합리적인 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해당 사타포트를 지원하는 칩셋이 달려있다 하더라도 사타포트를 구성하는 자잘한 파트들을 구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해당보드와 동일한 제품에서 부품을 떼어내는게 가장 쉽게 맞는 스펙의 부품셋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이런 부품들은 한 제품당 대량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개인이 딱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하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럴바에는 해당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팔고 돈을 더 보태서 상위제품을 구매하는게 더 낮지요.
사실 그걸 다 떠나서 먼저 아무리 지원하는 cpu들이 비슷한 같은 라인업의 칩셋끼리라도 100% 회로가 호환된다는 보장이 없고, 보통 여분 사타포트자리는 보드칩셋이 아니라 다른 확장컨트롤러로 지원하려고 달아놓았을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이러면 해당 컨트롤러를 달고 그 컨트롤러가 동작하게끔 연관 파트들도 구축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돈 많이 들인다면야 방법은 있겠지만 역시 그럴바에는 차라리 원하시는 수량만큼의 사타포트를 지원하는 보드를 구하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결론은..
으흐흐. 시도 해보시고 DIY에 올려주세요. (응?)
저렴하고 쉬운 방법으로 성공하신다면 개조제온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이슈가 될지도요.
방o효o문
해당 포트만 빠지는게 아닌 주변 구성 파트도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포트만 장착 해서는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무슨 칩셋인지 확인하고 인텔 테크니컬 스펙 자료 찾아보세요..
그 다음
SATA 포트 커넥터 낱개로 똑같은 것 사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납땜도 일반인이 하기에는 버거운게 많습니다.
비용문제죠...
바이오스에서 사타포트 추가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2. 사타포트 옆에 자잘한 부품 장착할 자리 보이시죠?
신의 납땜기술로 달아줍시다. 참고로 옆에 살아있는 사타포트를 구성하는 부품들과 동일한 부품으로 달아주시는게 작동가능성을 높힘니다. 전원부 같은 경우 멀리에 있을 수도 있으므로 pcb 회로를 따라 다른 사타포트들을 참고해서 완성해줍시다. (pcb 회선길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달아주어야 할 부품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3. 사타포트를 납땜해줍니다.
4. 이게 가장 어려운데 bios를 개조해야합니다. 해당제조사의 제품 중 바꾼 칩셋을 사용하는 보드 중 가장 레이아웃과 로직 블럭이 비슷한 제품의 bios firmware를 참고하여 개조합시다.
5. 강제로 개조된 펌으로 교체를 합니다. 제조사의 교체 시퀸스(펌업)를 사용 못하니, 교체방법은 따로 연구해야합니다.
6. 신께 기도하고 정상작동을 축성합시다.
7. 켜봅니다.
8-1. 잘 작동하면 로또를 구매해봅시다.
8-2. 안되면 버리든가 다시 시도하던가 해봅니다.
9. 되더라도 불안정할겁니다.
10. 한번 개조된 보드는 예전상태로 100% 원복은 불가능합니다.
저같으면 SATA확장카드 달던가, 그냥 보드 바꿉니다. 일단 돈과 시간이 심지어 보드를 바꾼다 하더라도 훠~~~~~~얼씬 저렴하게 들겁니다. (보드교체는 예전보드를 중고로 팔아서라도 비용차를 줄일 수 있지만 이건....) 일단 칩셋 구하는것 부터가 문젠데, 만약 상위칩셋이 필요하다면 가장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은 상위보드에서 떼어내는겁니다.(..,) 마침 딱 필요한 칩셋이 달려있는 고장난 보드가 수중에 있는게 아닌이상 삽질이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 고장난 보드를 고쳐쓰는게 오히려 합리적인 투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해당 사타포트를 지원하는 칩셋이 달려있다 하더라도 사타포트를 구성하는 자잘한 파트들을 구해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해당보드와 동일한 제품에서 부품을 떼어내는게 가장 쉽게 맞는 스펙의 부품셋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이런 부품들은 한 제품당 대량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개인이 딱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하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럴바에는 해당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팔고 돈을 더 보태서 상위제품을 구매하는게 더 낮지요.
사실 그걸 다 떠나서 먼저 아무리 지원하는 cpu들이 비슷한 같은 라인업의 칩셋끼리라도 100% 회로가 호환된다는 보장이 없고, 보통 여분 사타포트자리는 보드칩셋이 아니라 다른 확장컨트롤러로 지원하려고 달아놓았을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이러면 해당 컨트롤러를 달고 그 컨트롤러가 동작하게끔 연관 파트들도 구축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돈 많이 들인다면야 방법은 있겠지만 역시 그럴바에는 차라리 원하시는 수량만큼의 사타포트를 지원하는 보드를 구하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결론은..
으흐흐. 시도 해보시고 DIY에 올려주세요. (응?)
저렴하고 쉬운 방법으로 성공하신다면 개조제온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이슈가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