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러 말고요.. 다음 그림과 비슷하게 생긴건데요..
위의 사진은 선이 두 개 밖에 연결이 안 되는 것이고요..
랜 선 8가닥을 한 번에 연결해 주는 물품을 제가 본 것 같은데요..
어제 다나와를 다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 부품 이름이나 링크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 ^^;
커플러 말고요.. 다음 그림과 비슷하게 생긴건데요..
위의 사진은 선이 두 개 밖에 연결이 안 되는 것이고요..
랜 선 8가닥을 한 번에 연결해 주는 물품을 제가 본 것 같은데요..
어제 다나와를 다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그 부품 이름이나 링크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 ^^;
http://www.comsmart.co.kr/cmart/shop/search.php?q=%EC%BB%A4%ED%94%8C%EB%9F%AC
제가 잘 못 본 것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
혼돈을 드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
일반타입과 젤타입이 있습니다. 찍고나면 안에서 젤이 나와서 방습효과도 있는거죠
통신현장에서 UTP가 나오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부품인데 UTP 같은 케이블에서는 안좋은점이 많아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길이가 긴 케이블일수록)
아참.... 8가닥을 하나로 하는건 없습니다. (메뚜기중에서)
흔히 쓰는 방법은
그냥 전선을 까서 연결하거나
양쪽을 RJ45로 찍고 커플러 라고 하는 부품을 써서 양쪽을 끼우던가
110 블럭이라 불리는 부품을 사용해서 중간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권장은 글세요.........
보통 한두개정도씩은 잘 주십니다..
장기간 시용시에는 커플러보다 메뚜기가 더 나은것
마음 편하게 컨넥터 물려서 커플러 달아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페어수별로 종류가 많습니다, 전용툴도 있어야되고
쉽게 구할수있는 8핀 모듈라(키스톤잭)을 사용하면 접속이 커플러보다는 견고하고 전송 대역폭도 보장합니다
cat.5e, cat.6용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케이블에 따라서 적용하면 됩니다
제가 잘 못 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