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568 |
0 |
2014-05
5268568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589 |
25 |
2015-12
1793589
1 백메가
|
66458 |
서버 첫 조립 대략난감 (11) |
마하의속도 |
2019-05 |
3662 |
0 |
2019-05
3662
1 마하의속도
|
66457 |
m2 sata 외장 케이스에 nvme ssd를 꼽았는데 (8) |
keros |
2022-01 |
2581 |
0 |
2022-01
2581
1 keros
|
66456 |
기숙사 내부에서 nas를 운영하려고합니다. (8) |
지나가는잡주 |
2016-02 |
10040 |
0 |
2016-02
10040
1 지나가는잡주
|
66455 |
USB 메모리 포맷 후 인식이 안되네요 (6) |
NiteFlite9 |
2016-02 |
7039 |
0 |
2016-02
7039
1 NiteFlite9
|
66454 |
놋북메모리 클럭표시에 따른 호환여부 문의... (10) |
김건우 |
2018-03 |
4886 |
0 |
2018-03
4886
1 김건우
|
66453 |
파일서버 구성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3) |
푸르름이 |
2010-06 |
7565 |
0 |
2010-06
7565
1 푸르름이
|
66452 |
안드로이드 핸폰 또는 타블렛에 미라캐스트기능이 있어야 미라캐스트 동글 또는 MHL,… (2) |
김건우 |
2016-02 |
5317 |
0 |
2016-02
5317
1 김건우
|
66451 |
가상메모리 페이징파일 문의 (9) |
헌터D |
2019-05 |
4284 |
0 |
2019-05
4284
1 헌터D
|
66450 |
오큘러스에서 비트세이버 찾는 곡이 없을 때 (4) |
무아 |
2022-01 |
2973 |
0 |
2022-01
2973
1 무아
|
66449 |
n40l 뒷판 분해 가능한가요? (1) |
라비 |
2013-06 |
5850 |
0 |
2013-06
5850
1 라비
|
66448 |
세탁기 6kg 정도면 어느정도까지 세탁 가능할까요? (12) |
장동건2014 |
2016-02 |
6965 |
0 |
2016-02
6965
1 장동건2014
|
66447 |
IOT 시대에 .. 왜 현관초인종은 개선이 없을까요? (8) |
홀릭0o0 |
2018-04 |
4801 |
0 |
2018-04
4801
1 홀릭0o0
|
66446 |
GTX660 ti.. 괜찮을까요? (14) |
컴박 |
2017-01 |
5573 |
0 |
2017-01
5573
1 컴박
|
66445 |
윈도우서버2019 지원되는 2.5기가비트 랜카드 있나오? (7) |
기묘한생활 |
2022-01 |
2498 |
0 |
2022-01
2498
1 기묘한생활
|
66444 |
인터넷으로 상대방 핸드폰에 음악 화일 보내는 방법좀 (1) |
가빠로구나 |
2010-07 |
10723 |
0 |
2010-07
10723
1 가빠로구나
|
66443 |
장터발 GIGA WIFI Wave2 공유기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하고자 하는데... (5) |
하얀달빛 |
2020-08 |
6586 |
0 |
2020-08
6586
1 하얀달빛
|
66442 |
RTX계열 레퍼런스 VGA 커넥터 질문드립니다. (1) |
Psychophysi… |
2020-08 |
2739 |
0 |
2020-08
2739
1 Psychophysi…
|
66441 |
고졸초봉 얼마가 적절할까요? (13) |
mt22 |
2018-04 |
5682 |
0 |
2018-04
5682
1 mt22
|
66440 |
HP 노트북 쿨링팬 (90B) 문의입니다. (4) |
앙드레준 |
2020-08 |
5020 |
0 |
2020-08
5020
1 앙드레준
|
66439 |
2CPU자동로그인주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 |
백승철 |
2010-07 |
7793 |
0 |
2010-07
7793
1 백승철
|
벽면에 아울렛이 있으면 랜선을 새로 만들면되지만 그러지 못할경우는 커플러 쓰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수작업 + 절연은 단선의 위험이 제일 큽니다.
이 때 절연 테이프는 절연이 목적이 아니고 양쪽 랜선이 잘 안빠지게 고정하는 역활입니다.
일단 의견을 좀 더 청취해 보겠습니다.
빠른 답변들 고맙습니다~
가장 좋은 건 땜을 하는 것이겠지만 (갑자기 군대에서 100P 전화 케이블 연결하던 것이 생각나는건...)
아래 링크와 같은 제품을 쓰는 건 어떨까요?
http://www.videk.co.uk/section.php/187/
이걸로 마무리합니다. http://kwshop.co.kr/detail_view2.html?Cat=63&cate=425&stockno=15171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13830893
링크는 CAT-6이지만 CAT-5E도 있습NIDA.
그런데, 랜선이 책상 위까지 나와있는 상태라서, 소개해 주신 제품은 용도에 안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커플러 아니면 수작업인데..
CAT6의 경우, 수작업으로 선을 끊어 내고.. 절연테이브로 마감하는 연결은 비추하시는지요?
보통 키스톤잭이나 110블럭에 연결할 때에도 1인치라면 작업하기가 상당히 빡셉니다만, 와이어-to-와이어 연결시 1인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잘라내고 연결이 절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소개해 드린 제품이 경험적으로는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입니다.(동일 유형의 제품은 많이 써 봤습니다만, 정확히 저 모델은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소개해 주신 제품이나, 커플러를 이용하겠습니다.
랜카드. 스위치 공유기 등등 모두 같은 결속 상태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다들 유난히 커플러에....민감 하네요
고맙습니다~
2. 저 망할놈의 커플러는 대부분 먼지+습기가 많은 곳에 처박아 놓기 때문에 부식이 심해진다.
3. 저 망할놈의 커플러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잊어버린다.
라는 문제 때문에 커플러 사용을 꺼려하시는 겁ㄴ니다.
1년 전 저걸로 연장되어있던 구 라인이 나갔는데 정작 포설한 업체에서조차 그걸 잊어서 한참 해메다가 판넬 다 띁어내고야 원인을 알았습니다.
녹이 다 쓸어있더군요. 대개 연장부가 천정이나 벽 안에 들어가 있으니 저런거로 연장하면 나중에 정말 유지보수 곤란합니다.
가운데가 스프링 형태로 접점을 직접 이어주는게 있고, 단자박스 형태로 도선과 단자 구성이 된것이 있습니다.
도선과 단자로 구성된것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적어지겠지요...
<<<=== 경험자.
해보니까 되긴 하더군요.....사실 1인치가 좀 넘어도 상관없긴 한데, 대신 접속 품질은 저멀리.....
실제 작업에서는 4-5cm정도 풀어서 선순서를 맞춥니다.
그리고 랜선피복에서 약 1cm되는 부분을 가위나 니뻐등으로 짤라서 밀어넣은후 툴로 찝읍니다.
즉 작업할때는 충분히 편하게 작업하는 길이를 풀어도 실제로 마지막에 피복부분이 잭의 끝 3mm이상물려있도록
하기때문에 결론적으로 피복부분을 기준으로 1cm이하만 풀어내는결과가 나옵니다.
이때 피복부분이 랜잭에 안들어가 있으면 선고정이 불안정합니다.
설명이 조금 힘듭니다.
1인치만 풀어서 작업할려면 선순서맞추기 조금 짜증납니다.
커넥터를 찝을때도 최대한 적게 풀고 최대한 짧게 찍어야 좋습니다..
CAT6케이블은 가운데 심지도 있고 하기에 작업 난이도가 높고 따라서 돈 들어도 전문 기사가 찍어주는 것이 재일 좋습니다..
재대로 찍은 케이블은 전송속도도 차이가 꽤 납니다..
경험한 사람은 돈 들어도 재대로 된 케이블 사용하지요..
CAT6는 없고 CAT5까지는 있네요..
최종적으로 윈98님 말씀대로, 커플러로 하기로 했습니다~
저라면, 이상우님 말씀대로 기존의 케이블에 달린 모듈러 잭(RJ45)를 끊어내고 키스톤 잭을 연결한 후, 거기에 필요한 길이의 UTP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연장선을 사용하는 경우는 암/수가 바뀔 뿐 마찬가지 형태의 접속이 되겠습니다만.. 만약 길이가 또다시 살짝 길어지거나 할 경우, 연장선은 또 새로 준비를 해야 하는 반면, 기존 케이블에 암놈 키스톤 잭을 달아 놓을 경우, 흔한 랜 케이블만 좀 긴 걸로 바꿔 달면 되기 때문에 좀 더 범용성이 있죠.
규모가 큰 사무실같은 경우 일부러 배선을 다 그렇게 하기도 하구요.
스위치 -> 패치케이블(짧은 랜 케이블) -> 패치 패널(다량의 키스톤 잭으로 구성) -------- 내부 배선 ------->> (각 좌석에)키스톤 잭과 아웃렛 박스 조합 -> 패치 케이블 -> 컴퓨터
대개 이런 식이죠. 이상우님 말씀하신 부분이 바로 저 키스톤잭과 아웃렉 박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