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쓰레드는 꺼나 켜나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쓰레드나 프로세서를 작은 단위로 아주 많이 운영한다면 조금 도움이 되는 정도?
4개가 4.5개 정도 되는 수준도 안 될껍니다.
8개 실코어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죠.
단..4개이상 코어를 풀로 쓸 만큼 컴퓨팅파워가 필요하다면 말이죠.
하이퍼스레딩은 CPU 코어의 놀고있는 모듈을 좀더 굴리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완전히 이런거라고 하긴 힘들지만 예를 들어 FPU가 연산을 하고 있는동안은 ALU가 놀고 있다든가 할테니, 가상의 코어를 하나 더 만들어 이런걸 쥐어짜 보겠다는 거죠.
당연 실제 코어랑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비유하자면 사람 둘이서 두가지 일을 따로따로 하는거랑, 사람 하나가 짜투리시간까지 쥐어짜며 일 두개를 하고 있는거랑 같습니다.
하이퍼 빼고 동일 스펙이라면 당연히 2코어가 성능상으로 우위에 있지 알을까요?
장단점이 있겠죠 보드가 비싸고 소비전력이 높고..
다른 경우는 하이퍼가 없는 쿼드 코어 2개의 경우거든요
2 코어라 하심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보드 가격과 소비 전력이요. 아하 중요한 문제네요
같은 성능에 하이퍼 없는 cpu가 있나요???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e54xx 이거 없었던거 같은데요. 클럭이 다른가?
쓰레드나 프로세서를 작은 단위로 아주 많이 운영한다면 조금 도움이 되는 정도?
4개가 4.5개 정도 되는 수준도 안 될껍니다.
8개 실코어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죠.
단..4개이상 코어를 풀로 쓸 만큼 컴퓨팅파워가 필요하다면 말이죠.
더 많은 가상을 돌릴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런가요?
완전히 이런거라고 하긴 힘들지만 예를 들어 FPU가 연산을 하고 있는동안은 ALU가 놀고 있다든가 할테니, 가상의 코어를 하나 더 만들어 이런걸 쥐어짜 보겠다는 거죠.
당연 실제 코어랑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비유하자면 사람 둘이서 두가지 일을 따로따로 하는거랑, 사람 하나가 짜투리시간까지 쥐어짜며 일 두개를 하고 있는거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