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사이트를 하나 만드는데 친척 동생과 같이 하고 있는데요 제가 프로그래밍을 못하다보니
배우면서 하려고 했는데 .. 친척 동생이 처음과 다르게 너무 바쁘기도 하고 오히려 .. 친척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하네요 ... 뭐좀 바꾸자고 하면... 이핑계 저핑계 대로 하기 싫어해서 ..
이렇게 가다간 나중에 유지보수때 문제도 발생할것 같고 해서 나중에 더 의상할것 같아서 ...
그냥 제가 해보려고 하는데요 .. 어짜피 제가 프로그래밍을 못하니 ..같이 스터디처럼
한번 만들어보실 생각 있으신분 계시거나. 일산에 웹 개발자분 계시면 지분 비슷하게 조율해서 하거나..
견적내고 돈 드리고 만들거나 .. 아니면.. 과외처럼 과외해주시며 제가 사이트 만드는데
도움주시거나 .. 어떤 방법으로든 힘들때 도움주고 도움 받았으면 싶습니다.
이 사이트 외에도 .. 다음 달까지 만들려는 사이트도 있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계획데로 안되서 골만 아프고 해서 .. 글 한번 올려봅니다... 관심 있으시면..
쪽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판 구인란이 있었던거 같은데 .. 없어진건지 .. ??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할것이 너무 많아요..
완전 노가다 수준입니다..
그래서 초중고 때 코딩을 가르친다고하잔아요...
일단 제가 일산 살긴하고
코딩도 모든 언어를 하기는 하나
전 전문 코더는 아니기에 기획 위주로만 하고
주로 작업자들이 사고 칠때만 전 투입됩니다.
일단... 직접 하시려면 어느정도 php 수준이 중급 이상은 되셔야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실텐데요.
문제는..... 직접 하시거나 과외를 한다는것으로 볼때
기본은 하실수 있을듯 한데 이런 경우 누구와 같이하거나 배우면서 하는경우 퀄리티 만족을 못하게 됩니다.
또한 추후 버그 발생시 대처도 힘들꺼구요.
특히나 친척과 같이 한다는것...
그것이 무형의 지식등일 경우는 속만 타고 시간은 가고, 시간이 지난후 의 상하는 경우도 많고요.
일단 시작은 너무 거창하게 잡지마시고
1차 오픈 2차 오픈 이런식으로 단계를 가지고 난이도와 기능을 추가하면서
일단 진행이 되어가는 방향으로 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와드리고 싶어도 제 머리속도 요즘 터질 지경이라........^^;;
아무조록 전철 밟지마시고
잘 완성하시어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충분히 숙달 한 다음 하셔야 됩니다..
물론 게시판 등 유저가 입력 해야 하는 부분이 없이 정보표시만 하실거면 이런 위험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