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 손톱에 닿은 부분입니다. 네모난 두 자리가 콘덴서 자리인데.. 대체 뭘로 납땜했는지 온도가 500도가 넘어도 요지부동이네요.. -_-;; 기판이 탈 것 같아 무리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재질이 납이 아닌듯합니다. 강제로 뺄 수도 없고. 저걸 빼야 콘덴서를 바꿀 텐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예.. 제 손톱에 닿은 부분입니다. 네모난 두 자리가 콘덴서 자리인데.. 대체 뭘로 납땜했는지 온도가 500도가 넘어도 요지부동이네요.. -_-;; 기판이 탈 것 같아 무리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재질이 납이 아닌듯합니다. 강제로 뺄 수도 없고. 저걸 빼야 콘덴서를 바꿀 텐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타지 말라고 플럭스를 충분히 바르세요.
인두기가 좀 세야 합니다.. 40W 이상..
공유기나 허브 기판 같아 보이네요..
일반 납을 올려서 같이 녹여가면서 빼서요
유연납이 납땜에 좋다고 그래서 유연납을 가져왔는데.. 어쩐지 안 녹는다 했더니 무연납이었군요...
먼저 납을 올리고, 선규님 말씀대로 하고 있는데 자칫 데일까 조마조마합니다.. 이제 겨우 하나 뺐네요.
출력을 60w로 올리니 녹긴 합니다만.. 기판이 타려고 하네요 ㅠ.ㅠ
제대로 빼서 새로 끼워도 기판에 문제는 없을지 걱정입니다..
자게에 사진 올려 줄께요
마침 콘덴서를 빼도 구멍이 안 뚫려서 애먹고 있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게에 올린 사진보세요
가끔 기판 태워 먹어 문제지만요..
보드에서 전해 콘덴서 10개 띠는데 10분도 안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