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를 쓰건 안쓰건 vt-x vt-d 등의 옵션을 off 시킬 이유가 궁금합니다.
메인보드 설정옵션에 존재하는것을 보면 쓰레딩이나 가상화를 off 시켜야 할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ahci 옵션도 궁금하긴 한데 이건 os 문제등으로 ide 호환모드를 사용해야 할 경우도 존재하니까 이정도는 이해 합니다.
사실상 ahci 도 raid 지원이 아닌경우 기본옵션으로 두면 좋을거 같은데 예전 보드들 기본 옵션은 ide 모드더군요.
가상화를 쓰건 안쓰건 vt-x vt-d 등의 옵션을 off 시킬 이유가 궁금합니다.
메인보드 설정옵션에 존재하는것을 보면 쓰레딩이나 가상화를 off 시켜야 할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ahci 옵션도 궁금하긴 한데 이건 os 문제등으로 ide 호환모드를 사용해야 할 경우도 존재하니까 이정도는 이해 합니다.
사실상 ahci 도 raid 지원이 아닌경우 기본옵션으로 두면 좋을거 같은데 예전 보드들 기본 옵션은 ide 모드더군요.
AHCI는 지원하는 디스크(일반적으로 NCQ를 지원하는 디스크)를 사용할때 성능향상이 있으므로 켜두는것이 일반적이나
끌수있는 옵션이 존재하는이유는 AHCI가 별도의 옵션롬이 올라가는것인지라 추가애드온 카드를 장착하는경우나 시스템 환경상 옵션롬 공간 부족현상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퍼쓰래기의 경우엔... 그것의 효율 때문인데...
특정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하이퍼쓰래기가 정말 쓰래기 같이 동작하는경우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끌수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vt의 경우엔 사용하는 시스템 환경이나 어플리케이션 조합에 있어서 종종 호환성이나 안정성 및 보안 이슈가 있기에 끌수있는 옵션이 존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