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도대체 TJ Max 값이 정확한건지... Idle Calibration은 뭘 넣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Distance to TJMax 값이 여유가 많다면 충분히 쿨링이 된다고 보면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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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TJ Max 값이 정확한건지... Idle Calibration은 뭘 넣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Distance to TJMax 값이 여유가 많다면 충분히 쿨링이 된다고 보면 되는 것인가요?
TJ max 는 쉽게말해 상승 온도 한계치...
Distance to TJMax 는 한계치까지 여유온도...
오버클럭 사용자들이 CPU 온도 모니터링 툴 띄워놓고 일정 온도 넘으면 알람받으려고 쓰는 툴로 알고 있습니다.
idle calibration 은... 실측 온도랑 차이가 있을경우 보정해주는 용도가 아닐까요? <- 이건 저두 그냥 궁금사항 ^^
idle 온도는 더 낮을 수도 있고 뭐 그렇지 않나요 하하;;;
하스웰이 쿨러가 부실하면 다운된다고 하여 온도 모니터링 중에 궁금해서 였습니다.
Distance to TJMax가 여유가 있으니 쿨러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는지, 궁금해서기도 하구요.
idle 온도는.. 음... 쿨러 표면에 수분이 있어서 기화열을 빼앗아 가지않는 이상 내부 공기의 온도 보다 낮아질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구글링으로 다른 4790 사용자 온도를 봐도 무아님과 비슷해보입니다. 아이들 발열이 엄청 적나봐요 ㅎ
전원정책을 최대퍼포먼스로 두고 쓰고 있는 건데 저놈이 놓인곳이 커다란 공장이고 24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곳인데
나중에 저놈이 일할 곳은 온두라스에 있는 꽤 더운 공장이라서 (에어콘은 없고 송풍 시스템만 있다고 하네요) 살짝 걱정이 되네요.
풀로드 해서 여유 없으면 쿨러를 더 큰걸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하스웰이 발열이 좀 심해서 cpu 기본 쿨러를 쓰면 안좋다고도 하니..
외부에서 끌어다쓰는 수냉이 아닌이상 실내온도 이하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센서불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