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식관련해서 여쭤보았는대 너무어렵게들 생각하시나보내요, 쉽게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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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저기 캔들하나만을 물어본겁니다............... 전체적인건 안보셔도되요 예를 든겁니다.  저기 체크해놓은 긴윗고리 캔들..........저거 하나만을 물어본거니,,정확하게  질문을 이해해주세요, -_- 정말 부탁드립니다,,,,,,,전체적인 우상향,,,아...턴거 같은대?? 이런 의견은 사절합니다,  저 캔들하나로만 ...정확한??? 아니오,,,,,,대충 뭉뚱그러셔 흠,,

몰라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ondoo 2016-06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우니 그런 답변이 나온것이죠.
책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저 캔들만보면 대량거래 수반했으니 매집했던 세력이 물량을 처분한겁니다.
그런데 익일 결과는 아닌걸로 보여지죠.
맑은여름 2016-06
^^ 상당히 죄송스러운데.. 풍경님이 견지망월 하고 계신듯 합니다. 주식 어느정도 하셨다고 하신듯 한데,오히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이야기를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맑은여름 2016-06
한 말씀 더 드리자면, 현재 풍월님은 지금 본인이 원하는 말을 듣고 싶은거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글에서 글쓴이의 답답함과 조급함이 베어 나올정도라면, 이미 다른분들의 의견이 들어올 자리는 없는것 같고..
조언을 드리자면, 주식에 대한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이 질수밖에 없다는것과, 그렇기에 다른분들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차트를 봐도, 차트전문가 차트박사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다 엇갈립니다. 그런데 무엇을 바라는것 이신지요?
본인이 원하는 답이라면, 그게 듣고싶은거지 조언을 구하는게 아닙니다.
이전글에도 이야기 드렷듯이, 더 정확하게 알고 싶으면 기존 거래원을 분석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대양봉과 음봉때의 거래원의 매수매도 현황만 살펴보면, 그것이 단타성 이었는지 손바뀜이었는지가 어느정도 유추가 됩니다.
최소 그정도의 노력과 분석은 하실줄 알아야, 그 바닥에서 겨우 살아남을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또한 남이 신경써서 얘기를 드리면, 듣고 기분이 나쁘더라도 받아들일줄 아는 여유로 멀리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풍경1 2016-06
제가 듣고싶은말은 1.세력이 털었다, 2.어느정도 매집했겟다. 3.저정도 정보로는 알수없다<<<정말 단순하잖아여  ^^.........제가원하는 답변이란게 정해지진않았습니다만,,,,,,,,,,,,,, 다들 감사합니다~~ 생각들을 많이해주셔서,, 제가 원하는 답변보다 더깊이들 대답을 해주셔서,,,,,,,,,제가 당황하는 중입니다
맑은여름 2016-06
또하나 말씀주신대로 차트로만 한번 이야기 드리자면,
저 윗꼬리 달린 양봉이 뜻하는 바는, 위의 연두님이 말씀주신 대로 매집 세력이 처분한것 일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그동안 물려있던 분들이 장대양봉이 터지자 수익권내 또는 본전선에 다다라 이때다 싶어 와장창 털은것 같군요. <-= 물려있던 팀이 동호회 일수도 있겠네요.
또한 그 팀이 운용하는 자산이 크지 않아, 수익권에서 계속 물량을 던지면서 새로운 호구들에게 던졌을 확률도 높습니다.
(물려있던 팀이 털은건지, 매집세력이 터진건지 정확히 확인하려면 알려드린데로, 거래원 분석 하십시요)
또한 차트에서는 오히려 6,000원 단기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뀜이 이는것으로 보여,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일단 평균매수금액별로 물량 체크해 보십시요.
머리가 나빠서 이정도 답글을 끝으로 하겠습니다. 성투 하십시요..
이문영 2016-06
시가 저가 고가 종가 거래량 다섯가지만 가지고
160만 거래량에 뛰어든 수많은 사람들 생각을
어찌 콕 집어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소설한번 써볼까 합니다.
대충 상황보니까 거래량이 터지기 힘든 시점에 이상하게 터진것같네요.
그래서 혹시 세력만 아는 무슨 재료가 있어서
거래량 터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수도 있겠습니다만,
2015년 12월경에 5000원짜리가 7000으로 급상승후 미끄러지던 시점에 반등했네요.
어디 세력을 자처하는 무리가 뛰어들어서 더 올려보자 했나봅니다.
이미 12월에 물린 사람들이 터는걸 받아주다 힘이 없어서 실패했네요.
그때 자기들도 털고 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기초적인 기술적분석에서도
캔들 하나에만 의미부여하는 것 같은건 없습니다.
중수라고 표방하시니 지금은 수익을 내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만 줄일께요.
서정욱 2016-06
옛날 생각 납니다.
오를때 한번에 확 오르고, 야금야금 떨어지다가, 다시한번 확오르고..
3년동안 그러던 주를 단타 몇번해서 재미 좀 보면서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작전 세력에 휘말려, 회사대표는 자살하고, 회사는 공중분해.    한순간에 휴지가 되더군요.
이후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는 관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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