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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0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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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0181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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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4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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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3458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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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4 |
전원 연장선 이렇게 생긴거 구할수 있을까요? (4) |
fmsong |
2015-04 |
4291 |
0 |
2015-04
4291
1 fm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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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3 |
존경하는 분들이 제모니터 손까락으로 자꾸 꾹꾹 만지는데... 좋은 해결책 좀 알려 … (10) |
진곤김 |
2022-08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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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2110
1 진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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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2 |
윈7 업데이트후 usb 2.0 모든 포트 인식 불가.. (4) |
우편물 |
2011-07 |
25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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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25263
1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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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1 |
안경렌즈 어떤거 쓰시나요? (7) |
osthek83 |
2024-04 |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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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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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the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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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0 |
2.5인치 SAS 를 743TQ 의 가이드에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
moby |
2011-08 |
6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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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6859
1 m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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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9 |
맥용 라이노가 출시했나요? (3) |
문병채 |
2008-02 |
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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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6269
1 문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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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8 |
구글 이미지로 파일 찾기처럼 제 컴퓨터에서 유사하게 파일찾는 유틸잇는지요 (3) |
가빠로구나 |
2014-01 |
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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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4111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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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7 |
신차 출고 7일만에 시동꺼짐 (10) |
3D서포터즈 |
2017-06 |
4338 |
2 |
2017-06
4338
1 3D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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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6 |
NVMe 장착 질문 (8) |
궁그메 |
2022-09 |
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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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2190
1 궁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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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5 |
알리익스프레스 (6) |
미담 |
2024-04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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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1475
1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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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4 |
17인치 노트북 들어갈 가방 초천 좀 해주세요 (6) |
박성만 |
2016-06 |
5704 |
0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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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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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3 |
[구형]이 보드가 무슨 보드 입니까? (6) |
김용주 |
2005-05 |
5925 |
3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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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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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2 |
VMware(웤스테이션)로 돌리는 머쉰 이미지를 ESXI 이미지로 변환 가능한가요? (2) |
앵앵앵 |
2014-01 |
4185 |
0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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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앵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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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1 |
아두이노 소스코드 질문이에요. (7) |
이희주 |
2019-11 |
3859 |
0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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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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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0 |
윈도10에서 새앱설치하는 법이 별도로 있나요? (2) |
라온제나 |
2016-06 |
9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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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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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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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9 |
고객별 웹사이트 구축 자동화 솔루션 문의 (7) |
Risingdream |
2022-09 |
1253 |
0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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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ising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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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8 |
[re] 마닉 9500케이스에서 DP400 메인보드 쓸수 있나요~~~ |
허석 |
2002-05 |
17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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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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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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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7 |
[질문] A사에서 개통 사용한후 정상해지한 휴대폰을 B사에서 다시 개통할 수 있는지… (5) |
김상원 |
2008-03 |
5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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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5926
1 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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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6 |
RAID 구성 조언 (11) |
프랑 |
2024-05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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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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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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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5 |
듀얼 보드 추천좀 부탁드려요...^_^;; 고수님들~~ |
최동근 |
2002-05 |
17878 |
93 |
2002-05
17878
1 최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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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샘소나이트 매장이 있으시면 한번 가보심이 어떨까요?
거의 가출 수준 가방 크기였습니다.
것보다 작은 것이 있는데 한 10만원 남짓 합니다만 등에 땀차고, 8770w 반나절 메고 다니면 허리가 부러질 것 같습니다.
(용산 터미널 상가 있을시 직원이 그건 책상위에 모셔두고 쓰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 왜 노트북에 욕심이 생길까요?
요것이 픽셀이 작아 글씨가 안보여서 안경 벗고 보다보니 허리가 구부러져서
이제는 돋보기를 사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일을 줄이고 마음을 비우고 해바라기 각시 한번 더 보고 웃어주며 함께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분이 있었는데 저도 처음에 각 메이커용 기본제공하는 가방형 제품을 사용하다 어깨도 아프고 해서 백팩형을 찾아보다 기능은 거기서 거기고 수납공간도 생각보다 적어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HP 17인치 노트북용 백팩(3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을 사용중 입니다.(17인치 노트북 1대, 10인치나 12인치급 타블렛크기 수납가능, 두번째 포켓에 1~2일치 속옷이나 간단한 겉옷 넣고, 앞쪽에 아답터등 악세사리 넣고 다닙니다. 그앞에는 담배, 수첩등등등)
대다수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분당에 있는 본사 출장이 잡히거나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고역입니다.(아답터니 뭐니 때려 넣으면 5키로가 가뿐이 넘어서) 업무가 간단할거 같으면 넷북이나 타블렛(접이형 블루투스 키보드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만 가방하나에 넣고 다니기도 합니다.(12인치나 13인치 노트북 보다가 별 효용이 없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