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렴한 중고 서버나 베어본 형태가 많이 나와서 보드 따로 구입은 실익이 없습니다.
시퓨도 스테핑 같은거로 두개 구입해야하고 히트싱크도 구입하기 어려워 대부분 개조해야 하고..
파워도 와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자별 암페어가 맞지 않으면 쓰다가 보드랑 동반사망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쓰다가 태워먹어서 무상분양행입니다.^^)
메모리도 가급적 같은 회사-스테핑도 맞춰야 혼용이 가능한경우도 많고 메모리 발열문제도 해결안되면 따로 쿨링시스템 만들어줘야 합니다.
여러모로 실익이 없습니다. 저런거 한번 보면 자꾸 눈에 밟히는 법이지요.. 그래도 중고 완제품이 진리입니다. ^^
보드에 쓰인 플라스틱 부분 색깔로 보아 IBM 서버용 보드인 듯. (살짝 보라색이 감도는 연한 푸른 색....? ㅎㅎ 늘 보던 게 IBM서버밖에 없어서요...)
사진으로 보이는 보드 상단 부분이 전면쪽인데, 전용 쿨러를 꽂는 단자들이 주르륵 늘어 서 있는 게 보이죠.
이런 보드를 사용하는 서버는 CPU나 메모리 등 쿨링을 따로 하지 않고 저렇게 전면부에 배치한 쿨러가 적절히 설계된 공기 흐름을 통해 시스템 전체의 쿨링을 해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 케이스, 쿨러, 그리고 보드에 적절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 주는 각종 덕트(?) 등이 다 구성되지 않으면 전부 다 일일이 해결을 해야 합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도 이미 많이 말씀해 주셨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 쉽습니다. ^^;
일반 조립 제품이 아니고 벤더사(DELL)것으로 판단됩니다.
보드만 구하면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시퓨도 스테핑 같은거로 두개 구입해야하고 히트싱크도 구입하기 어려워 대부분 개조해야 하고..
파워도 와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단자별 암페어가 맞지 않으면 쓰다가 보드랑 동반사망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쓰다가 태워먹어서 무상분양행입니다.^^)
메모리도 가급적 같은 회사-스테핑도 맞춰야 혼용이 가능한경우도 많고 메모리 발열문제도 해결안되면 따로 쿨링시스템 만들어줘야 합니다.
여러모로 실익이 없습니다. 저런거 한번 보면 자꾸 눈에 밟히는 법이지요.. 그래도 중고 완제품이 진리입니다. ^^
사진으로 보이는 보드 상단 부분이 전면쪽인데, 전용 쿨러를 꽂는 단자들이 주르륵 늘어 서 있는 게 보이죠.
이런 보드를 사용하는 서버는 CPU나 메모리 등 쿨링을 따로 하지 않고 저렇게 전면부에 배치한 쿨러가 적절히 설계된 공기 흐름을 통해 시스템 전체의 쿨링을 해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 케이스, 쿨러, 그리고 보드에 적절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 주는 각종 덕트(?) 등이 다 구성되지 않으면 전부 다 일일이 해결을 해야 합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도 이미 많이 말씀해 주셨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