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준2C 2016-07

2cpu 사이트를 해킹이라닛
ㅋㅋ

왜 해킹을 하죠?
저는 컴터질하면서
해킹을 시도해본적은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할필요성이 ;;;
아...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많이 해봤네요
엄밀히 따지자면 요것도 해킹..ㅋ

해킹이라는게... 제가 위에도 말했지만
범위가...
네트워크 해킹 부터 리버스엔지니어링 등등
뭐가 많아요..
소프트웨어 해킹부터
하드웨어 해킹등등...

아 그러고보니 http 프록시로 패킷 캡쳐해서 PSN 가지고 논적은 있네요...
패키지 스누핑..ㅋ

그냥 컴터 하시다보면 알게모르게? 해킹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백트랙..아니 지금은 칼리 리눅스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요거 한번 봐보세요...

강영준2C 2016-07

네트워크하고 보안쪽 공부하다보면
어디를 찌르면 해킹?이 될지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공공 와이파이를 쓰면 다 털릴수도 있겠구나...
도 아실겁니다.

호시링 2016-07

칼리 리룩스요? 한번 구글링해볼게욧^  ^
동생일어나면 물어바야징~♡

강영준2C 2016-07

해킹을 위해 생긴
해킹전용 리눅스입니다...
별의별 해킹툴이 다 들어있어요...

김영기대전 2016-07

어느 분야던 일정수준이상이되면 원치않아도 해킹관련된 부분을 알게되듯하네요.
재미? 자기과시? 금전적인 목적? 등등 나쁜 목적으로 시작되는 배움이라면 도와드리고 싶지않네요.
(제가 해킹능력자는 아니지만...)
엄청난 결과를 유발할수있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어야합니다.

강영준2C 2016-07

+1
해킹은 그냥 몰라도 되는것중에 하나...
저같은경우도 그냥 아 여기를 찌르면 뚤리겠구나 싶어서
보안차원에서 막는것만 연구?하지 해킹하는거에 대해서는 무관심...

몰라도 되는 거 인거 같습니다..

박문형 2016-07

해커는 잘 안되는 컴퓨터를 잘 되게 도와주는 사람(?)

컴퓨터를 해킹한 다는 것은 그 컴퓨터에 누구도 모르게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던지 제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크래커 : 크래킹은 어떤 컴퓨터를 들어가서 데이터를 깨버리는 것 , 나중에 그 컴퓨터 관리자에게 알려짐..


해킹을 잘하려면 ??

구글신을 믿고 찬양하라!!!

외국어를 잘하라..(영어,일본어,중국어,독어)

리눅스를 생활화 하라..(24 x 7 x 365 x 10years)

컴퓨터를 잘한다는 것과 잘 먹고 산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다 외계인 ??

컴퓨터 중 2병 ??

박인호 2016-07

예전에는 해커스랩 이라고 해킹 배우면서 연습할 수 있는곳도 있었는데...

송지만 2016-07

해킹이 왜 배우고 싶으실까요 ㅎㅎ..
본인의 보안강화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국내법상 철컹철컹 ㅎㅎ

회원K 2016-07

잘 할 수 있는 것. 재미 있는 것. 돈 버는 것 = 3가지는 모두 다릅니다.
아직 어리시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늘려야지
재미 있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해킹은 GEEK의 영역이라서 솔직히 말해서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재미 있고 그렇다면 가상화 영역을 공부해보세요.
다음의 경우처럼 천개의 vm을 혼자서 생성하고 관리하고 트래픽분산을 해보시면
네트웍부터 여러가지를 보시게 될 것이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어떤 보안을 개선해야 하는지 눈에 보일 겁니다.

해킹은 TV에 나오는 그런 멋진일이 아닙니다.

김준연 2016-07

이미 불법적인 일을 하고 계신데 더 범법자가 되고 싶으신지요? 해커라는 말이 폼은 나지만 실제로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접이 좋은 편도 아닌데다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언론에서 보안 전문가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이런걸 배운다고 한 사람들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제대로 된 정규 교육을 받고 그 이후 경력을 쌓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이런 일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 해킹이나 크래킹을 배우려 하지 말고 영어와 수학같은 기초 공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정말 이게 안되면 대학교 과정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청소년 크래커로 경찰서 정모를 했다고 신문 사회면에 조그맣게 나오고 전과자로 사회에서 잊혀질 것인가, 방송을 탈 일은 없어도 기업에서 대접받으며 연봉을 그런대로 받으며 전문가로 일할 것인가는 지금 달려 있습니다.

쓰레기단장 2016-07

전공자구요 학위 있구여 경력 16년 정도 되는데요... 해킹이란 건 뭐랄까...컴터의 전반적인 사항에 두루 지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구장창 윈도우 커널 약점만 공부했는데 정작 해킹하려는 사이트가 리눅스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그래서 리눅스 커널 공부하고... 어 그런데 맥은 어쩌지... 아 근데 맥OS는 뭔가 리눅스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해 보니 Mach커널 베이스의 프비 사촌... 아 프비를 해야겠다... 그러다 보니 유닉스 like들은 뭔가 비슷한게 있구나. 그래서 학부 3학년쯤에 배우는 공룡책 사서 OS를 공부하고... 그러다 DB보안도 뚫어보고 싶어서 오라클 mysql 마리아 mssql하다가 어 nosql이란건 어떻게뚫지 해서 몽고 공부하기 시작하고... 그러다 지식의 한계를 느끼고 네트웍 공부하다 결국 OSI세븐레이어가 어쩌니 TCP 4레이어가 어쩌니부터 시작해서... 뭐 등등등등... 그러다 툴 만들 생각이 들게 되고, 커널이 보통 C로 되어 있으니 C계열 언어를 공부하고... 그러면서 웹보안 쪽을 뚫어보고 싶으면 자바부터 시작해서 PHP에 node.js에 등등등... 그런 지식이 쌓이고 쌓여서 해킹 능력을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배운 걸 해킹에 써 먹기에는 해킹이 너무 의미없다는 걸 깨닫죠. 불법일 가능성도 높고... 그 정도의 능력이면 좋은 데서 대우받으면서 일할 수 있으니까요.

강영준2C 2016-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