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99 보드가 139불에 나왔길래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 현재 백오더이긴 한데 이게 오긴 올겁니다. 세월아 네월아 하고 말이죠... 

지르는 것 까지는 좋으나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현재 집에서 굴리고 있는 주력이 Z170에 6400T를 4기가로 땡겨서 쓰고 있는데

2011-v3라인 중에 고클럭 시퓨를 저렴하게 들여올 아이는 없어 보이고

저클럭 다코어은 아마 빠릿빠릿함은 떨어질것 같아서 i7-6800K를 보는데 이거 왠지 별로 필요 없는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현재하고 있는 취미 : 사진 RAW파일 편집, 포토샵 약간?, 프리미어 약간, 게임 어쩌다가

요약 : 2011-V3로 가면 현재 상태에서 이득이 있을지... 그렇다면 CPU는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맞을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