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제품이 거진 다 써가서...
하나 구입하려고 하니..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군요..
은색 금색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국내 이베이 타이바오 중에서
어디서 사는게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할수 있을지도 궁금 하구요
늘파란
쓰던 제품이 거진 다 써가서...
하나 구입하려고 하니..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군요..
은색 금색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국내 이베이 타이바오 중에서
어디서 사는게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할수 있을지도 궁금 하구요
뭐 거기서 거기인듯하나 온도차도 조금씩 나가도 합니다..
조금씩 짜서 쓰고 보관이 용이 했으면 하는 맘도 있구요
성능차이가 많이 나나 해서요
그돈투자할면 상위쿨러가는게 더맞더라구요
상위쿨러가면 구리스도 좋은걸로나오니말이죠
얼마 못가서 경화되서 다시 분해해서 더시 써멀 잘라줘야 하는 제품이 있는것 같아서요.
흠 그럼 서버 장착시 비싼 써멀 바르는 이유가 뭔가요z
?
전 그냥 MX-4 30그람 짜리 몇년전에 사서 주구장창 바르고 있죠...
뚜따용은 상온 액체 금속 사용하는데 알미늄에 침투해서 변색 및 파괴 됩니다.
결론은 도찐개찐이었습니다.
온도에 조금 민감한데 여러번 cpu 얼굴 보실 일까지 있으면 MX-4 대용량을..
(쿨러 재질이 알미늄이라면 리퀴드의 갈륨 성분이 알미늄을 개발살 냅니다.. 반드시 구리 베이스나 니켈 코팅 재질에 써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MX-4와 녹투아 둘 중 하나 골라 잡으세요.
녹투아가 미세하게 더 잘잡아주는데 MX보다 점성이 더 있고 가격대가 MX보다 비싼 편입니다.
둘다 비전도성 서멀 중에서는 다이아서멀을 제외하고 끝판왕급입니다.
cpu의 온도가 80~90도를 넘긴다면 묻지마 서멀과 3~5도의 차이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