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밟을때 소리 나는건 브레이크 패드가 다 닳아서 그렇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패드가 가 닳아서
패드의 철로 된 베이스가 디스크를 갈아버린것 같군요. 최상의 제동력을 확보하려면 디스크를 손 보긴 해야 할겁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통상 원래 두께에서 2mm 이상 갈려나갔으면 교체합니다. 아직 두께가 좀 남았으면 선반에서
연마작업을 거쳐 재생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재생 비용은 개당 3~5만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연마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정비소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교체를 권하는게 보통이죠. 디스크만 봐서는 차종은 모르겠지만,
디스크는 차종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가격에 대해서는 뭐라 말해 드릴 수가 없네요. 차종이 뭔가요?
작년 겨울에 윈터타이어 교체하면서 보니까 한 6년 10만km 타긴 했는데,
디스크로터가 가장자리부터 바스러지고 있더군요.
성인 남자가 손으로 꺾으니까 한껍질씩 벗겨지고 있어서,
어이가 없어서 일단 교체했습니다.
확실히 노상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라 그런지 그 쪽으로는 취약하더군요.
제 차는 로터가 좀 커서 돈 깨나 들었습니다만...
사실 로터가 전체적으로 저처럼 깨져나가는 거 아니면,
패드 닿는 면은 어쩔 수 없이 녹이 납니다.
그건 어떤 차를 갖다 놔도 마찬가지인지라, 문제가 아닌데,
사진 보니까 앞쪽은 아니고 뒷쪽같은데,
딱히 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고, 좀만 손 보면,
타는데 지장 없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허브 연결부가 깨진 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게 어떻게 깨졌을까 싶네요.
뭐..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저도 09년 10월 출고한 차를 타고 있는데요. 제 차도 올해 안으로 로터와 패드를 모두 교체하려고 합니다. 견적은 같은 차량이 아니라서 잘은 몰라도 부품 가격과 공임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림의 로터는 V타입인 것으로 봐서 전륜 로터로 보이는데.. 차량 교체 등의 예정이 있어서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싶으시면 후륜 로터는 교체하지 않는 정도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디스크는 마모가 많이 되면 브레이크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환하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교환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안전 문제가 되니 어쩔수 없이 갈아버려야 하네요..
보통은 소리나는 증상은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는데 교체 했는데도 문제가 있나요?
(패드가 닳아서 없어지면 쇠끼리 부디쳐서소리남)
비오는날 운행안하고 하루만 밖에 세워놔도 드럼or디스크은 녹이 쓸더라구요.
정 오래되서 문제 있다싶으면 드럼or디스크 연마 작업정도는 해봤는데 교체하는 건 잘은 모르겠지만 아닌듯..
다른 공업사도 함 가보세요. 직영센터도 함 가보시구요.
가격내고 자체가 없어서 문제지만 그 것외에는 정식 정비소가 재일 확실하죠..
사진은 브레이크 디스크로 보이며 어느 차나 비 한번 맞추면 녹이 납니다..
브레이크 몇 번 잡아주면 녹은 다 깎여 나갑니다..
참고로 삼성자동차가 브레이크 소리난다고 리콜 비슷한 것을 했었는데
브레이크 디스크를 평평하게 다시 깎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개인적 생각은 브레이크 디스크를 교환할 필요는 없으며 브레이크 패드 확인 /브레이크 디스크 편평화작업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정식 정비소 가셔서 그 쪽 의견이 무엇인지 받아 보세요..
삼성차 브레이크 소음 나서 호갱님이 예민해서 그렇습니다. --->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교환해도 동일증상 발생 --->각 지점에 디스크 연마장비 구매 및 리콜작업 -->시간지나면 또 증상 발생.....
요기까지는 공통 진행상황...
그 뒤로 해법이 2가지로 나뉩니다.
비공식적으로 순정품 아닌 상신브레이크 하드론 꽂으시면 소음 안납니다.
이 문제는 서비스센터에서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제품불량 맞네... 이런 법률적 문제를 동반하기에... 알고도 쉬쉬했구요.
결국 차량 출시 3년만에 닛산제품 수입후 전량 리콜을 했습니다. 디스크, 캘리퍼, 라이닝 1대당 30만원이 넘게 들어갔지요.
지금도 내부적으로는 그때, 브레이크 패드를 상신껄로 넣었었으면 해결될 간단한 문제를 일 키웠다고 말이지요...
좀 더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디스크와 라이닝과의 마찰계수가 안맞아서 소음이 난거였지요...
패드의 철로 된 베이스가 디스크를 갈아버린것 같군요. 최상의 제동력을 확보하려면 디스크를 손 보긴 해야 할겁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통상 원래 두께에서 2mm 이상 갈려나갔으면 교체합니다. 아직 두께가 좀 남았으면 선반에서
연마작업을 거쳐 재생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재생 비용은 개당 3~5만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연마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정비소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교체를 권하는게 보통이죠. 디스크만 봐서는 차종은 모르겠지만,
디스크는 차종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가격에 대해서는 뭐라 말해 드릴 수가 없네요. 차종이 뭔가요?
하여간 요기 링크 참고하세요. http://otk2257.blog.me/220747087306?Redirect=Log&from=postView
아반테군요?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다 포함한 가격이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네개의 바퀴에 전체 브레이크 디스크패드를 교환한다면,
43만원이라는 가격은 눈탱이 가격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녹이라는 게 좀 웃기네요.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서 자주 강하게 브레이크를 잡는 운전자라면,
디스크패드가 열에 의해서 휘어지는 열변형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평평한 땅에 놔도
한눈에 이형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디스크패드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모두 닳게 되면 바꿔야 하는 부품이기도 하지요.
물론 ... 디스크패드 보다는 그것을 잡아주는 라이닝이 수명이 더 짧기 때문에, 라이닝을 먼저 갈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디스크패드가 열에 이형되어 라이닝에 걸리면 소리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패드가 녹이 슬어서 라이닝에서 그런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만, 이는 라이닝과 마찰하게 되면 다시 녹이 벗겨지기 때문에
녹 때문에 그런 소리가 계속 난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계속 달리면 소리가 사라져야 하는 것이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디스크패드가 엄청 열이 받는 제품이고 마찰열에 의해서 차를 세우는 만큼 녹이 있다해도
고속주행 중 브레이크를 몇번 밟게 되면 녹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좀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열 이형에 의한 것이라면 고속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으면 열 이형이 심할경우 핸들이 부르르르 떨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이 때는 갈면 좋은 것이지만, 열 이형이 심하지 않거나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 많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연마를 통해서 살릴 수도 있습니다.
깨져서 소리가 난걸로 추정됩니다.
깨짐이 있으니 교체는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녹때문에 그런 현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륜 후륜 모두 교체 하실 필요 없고 블루핸즈 기준 리어 2개 15만원 가량 하고 패드 역시 2개 기준 7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4군데 브레이크 모두 확인 하시고 필요한 부분만 앞 2개 뒤 2개 이런식으료 교체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1) 앞디스크 (좌우1개씩) R1054 브레이크 디스크 (스탠다드) 평화발레오 KOREA : 20700원 (VAT미포함)
(2) 뒤디스크는 2가지검색되네요. 요거는 물어봐야 할 듯.
뒤디스크 (좌우1개씩) R1062 브레이크 디스크 (스탠다드) 평화발레오 KOREA : 17000원 (VAT미포함)
뒤디스크 (좌우1개씩) R1088 브레이크 디스크 (스탠다드) 평화발레오 KOREA : 17000원 (VAT미포함)
보통 공격적인 브레이킹으로 열변형이 일어나면 브레이크 밟을때 떨림이 나타나지요..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해보세요...
현재 쓰고 있는 브랜드와 다른 제품으로요...
저두 아반떼 HD2007년식(세컨카..) 타고 있는데... 상신브레이크 하드론으로 바꿨습니다.
소음없이 괜찮습니다.
아.. 그러보고니 디스크 뽑다가 깨진흔적이 있네요..
일단 디스크만 교환하시고, 브레이크 패드는 살짝 갈아서 쓰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가급적 순정을 권합니다.
마찰계수때문에요..
디스크로터가 가장자리부터 바스러지고 있더군요.
성인 남자가 손으로 꺾으니까 한껍질씩 벗겨지고 있어서,
어이가 없어서 일단 교체했습니다.
확실히 노상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라 그런지 그 쪽으로는 취약하더군요.
제 차는 로터가 좀 커서 돈 깨나 들었습니다만...
사실 로터가 전체적으로 저처럼 깨져나가는 거 아니면,
패드 닿는 면은 어쩔 수 없이 녹이 납니다.
그건 어떤 차를 갖다 놔도 마찬가지인지라, 문제가 아닌데,
사진 보니까 앞쪽은 아니고 뒷쪽같은데,
딱히 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고, 좀만 손 보면,
타는데 지장 없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허브 연결부가 깨진 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게 어떻게 깨졌을까 싶네요.
앞 쪽은 괜찮다면, 뒷쪽만 교체하시는 게 낫겠다 생각이 듭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디스크는 원래 방청도 안 하는 부분이라 좀 안 타면 바로 녹스는 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디스크 허브 깨지기도 했고 꽤 많이 갈렸으니 교체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디스크 하나만 교체하면 밸런스랑 얼라이먼트 틀어 지고 가공을 한다고 해도
지금 처럼 마모도 차이가 많이 나면 타이어 편마모나 핸들쏠림 같은 게 생길수 있기 때문에 보통 쌍으로 교체 많이 합니다.
금액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4개에 43만원이면 눈탱이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로터와 패드 모두해서 43만원인지라 일단 교체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오늘도 도움많이 받아가네요.
저도 다른 회원분들께 좀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