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충전시켜주며 사용하던 배터리는 제 경험상 10년이 지나도 어느 정도까지는 남아있습니다.
5분 10분 밖에 못쓴다고 해도 말이죠.
배터리가 죽는건 장기간 충전시키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이며 대개 6개월이 넘어가면 용량이 줄어들고
한 1년이 넘도록 충전 안시켜주면 사망하는 것 같더군요.
사용하면서 충전용량이 줄어드는 리튬이온이나 충전 방전 횟수가 정해져 있는 예전에 노트북 배터리나 공통적으로 장시간 이용하지 않을경우에는 7~50% 선에서 충전을 해두고 두어달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가면서 방전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것은 시간을 더 두어도 되는데 스마트폰배터리 용량 단위로 1500 뭐 이런 것들은 두어달에 한번씩 보아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방전된상태에서 오래 지나면 배터리가 대부분 죽습니다.
요즘 무선제품들 많아서 주기적으로 한번씩 다 꺼내놓고 충전 확인을 해주는게 귀찮기도 하고 깜빡 할때가 많지요 그래도 하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교환식 제품이 아니면 무상 A/S 기간 넘겨 버린 것은 쓸데 없는 지출 만드니깐요.
정확한 사실을 기재하자면.. 리튬 코발트 계열 전지의 자연방전률은 매~~우 미약합니다. 배터리만을 보자면 적정환경에 보관한다는 기준하에 1년에 0.05v 줄어들까 말까 하지요. 장기보관에서 문제는 배터리 관리회로 PCM(BMS)입니다. 이것 자체도 전기를 먹는지라 장기로 보관할수록 배터리 용량이 꽤 소모됩니다.
몇몇 BMS면 모를까 리튬코발트 계열에서 딥슬립 걸어주는 PCM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2.8v 이하로 내려가니 PCM 자체에서 차단걸어버린것이고, 2.4v까지 내려가도 셀파괴가 일어날정도가 아니라면 수명상 손실은 있겠지만 못쓰게되는정도는 아니라서 살아있는겁니다. 고전압이 아니라 충전전압만 걸어주면 바로 PCM 차단이 풀립니다. 보관시에는 3.0v~3.8v 정도로 보관하면 되고 보통 제 용량의 30%~60%정도입니다.
완전방전이된 시점으로부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는 사망하게 됩니다.
스토리지 모드라고 해서 약 50%정도 충전 후 보관 하는것이 바람직 하며
약 3~6개월 정도에 한번씩 체크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5분 10분 밖에 못쓴다고 해도 말이죠.
배터리가 죽는건 장기간 충전시키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이며 대개 6개월이 넘어가면 용량이 줄어들고
한 1년이 넘도록 충전 안시켜주면 사망하는 것 같더군요.
이게 운이 좋으면 살아 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신품이라고 하나 구매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충전이 않되다가
서너시간 걸아 놓으니 작동하더라구요.
이게 사실 따지고 보면 PC딥슬립과 같은 이치라
웨이크 시키는 방법이 고전압을 걸어주는것입니다.
규격 충전기에서는 웨이크 방법이 따로 없기때문에
2시간 차징 해주면 웨이크 상태가 되는것이고요
배터리 용량이 큰것은 시간을 더 두어도 되는데 스마트폰배터리 용량 단위로 1500 뭐 이런 것들은 두어달에 한번씩 보아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방전된상태에서 오래 지나면 배터리가 대부분 죽습니다.
요즘 무선제품들 많아서 주기적으로 한번씩 다 꺼내놓고 충전 확인을 해주는게 귀찮기도 하고 깜빡 할때가 많지요 그래도 하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교환식 제품이 아니면 무상 A/S 기간 넘겨 버린 것은 쓸데 없는 지출 만드니깐요.
몇몇 BMS면 모를까 리튬코발트 계열에서 딥슬립 걸어주는 PCM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2.8v 이하로 내려가니 PCM 자체에서 차단걸어버린것이고, 2.4v까지 내려가도 셀파괴가 일어날정도가 아니라면 수명상 손실은 있겠지만 못쓰게되는정도는 아니라서 살아있는겁니다. 고전압이 아니라 충전전압만 걸어주면 바로 PCM 차단이 풀립니다. 보관시에는 3.0v~3.8v 정도로 보관하면 되고 보통 제 용량의 30%~60%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