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doo 2016-07

요새는 애즈락만 사용합니다~

이윤주 2016-07

회사기준보다 검증된모델로
CPU까지 포함된 베어본에 입맛대로 추가 합니다.

대또 2016-07

저는 asus랑 gigabyte 주로 사용합니다.

이문영 2016-07

업무상 컴퓨터를 만지지는 않지만,
그간 집에서 쓰던 보드들 보면
제일 속안썩이던건 msi 였습니다.
그래봐야 구형 775시대의 얘기입니다...

현진 2016-07

타이얀이 좋아요

이선호l에스… 2016-07

부품들 상향평준화되서 오버 안때릴거면 큰 차이 없습니다.
Asrock P67,Z68,Z77시리즈(샌디, 아이비)만 빼면 큰 문제 없고 기가는 무난하고 MSI는 기술력 떨어진 느낌이 납니다. 스카이 오버라인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오버용으로 쓰는 보드마다 제일 빨리 뭔가가 죽습니다.
ASUS는 예전부터 부품 장난질 심했고 Sanyo OSCON을 대만제 캐패시터로 까는 회사이고(아직도 정신 못차렸더군요) 거품이 심한 회사입니다. 가끔 구매하는거 보면 안타까운데 Asrock LowRDS Mosfet 쓸때 꿋꿋이 STD Mosfet 쓰는 회사라... 개인적으로 추천 안합니다.

1년전까지만 해도 사무실에 B75M, H77 주로 썼었는데 지금은 B85M을 주로 씁니다.

무아 2016-07

저는 ASUS 쓰다가 중간에 기가바이트로 교체했는데
여태 것 전원 인가가 안되거 HDMI 출력이 안되거나 한 경험은 없습니다. 둘다 10~12만원 보드였고
그동안 장비에 넣은 것만해도 100대가 넘는데 아직까지 (최근 5년간) 보드가 사망하거나 전원이 죽거나 HDMI 출력이 안되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파워도 그냥 FPS 500W 5만원짜리 쓰고..
대부분의 장비가 24시간 풀가동...

양철괭이 2016-07

회사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주용도가 만화책이나 동영상 감상용이거나 동영상 인코딩을 가끔 하는정도.. 아님 아주 가끔 원격접속해 장애처리(보통 업무는 노트북으로 다 처리)
그냥 굴러다니는 보드 줏어다가 조립해서 쓰는 편인데 영화 인코딩을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귀챦아서 큰맘먹고 3세대 I5를 질렀네요(보드는 MSI인데 크게 기능을 쓰는게 없어서)

그냥 적당한 가격대 보드 쓰다가 2~3년 마다 바꾸거나 아니면 새로운 세대의 CPU가 나오고 1~2년후에 구입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듯...

찌단 2016-07

5만원짜리나 50만원짜리나 대만제 보드 신뢰성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신뢰성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벤더 사야죠.

이문영 2016-07

벤더의 oem 도 대만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박문형 2016-07

벤더의 보드들도 대만에서 개발, 중국에서 생산하지만

품질이 어느 이상 안되면 벤더에서 안 받기에

품질이 전체적으로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낱개는 비쌀수 있으나 벤더는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무너트립니다.

이문영 2016-07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peteryoon 2016-07

Dell, hp 사용합니다 as 최고입니다.  서버는 최고사양 Pc 는 펨티엄 충분합니다.

꼴통황진우 2016-07

+100

이건희 2016-07

벤더제가 제일 좋습니다

부철 2016-07

supermicro, tyan, intel, asus, gigabyte 다 속썩인 적은 없었습니다.

박문형 2016-07

보드도 중요하지만 파워도 중요합니다..

전에는 델타 파워쪽을 쓰다가 요즘은 슈퍼마이크로 파워(파워+샤시)를 사용합니다.

기가바이트 X58 OC보드와 거의 7년 쯤 돌린 것 같은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박 2016-07

몇년전 해킨에 잠깐 발을 담갔던 이후로는 기가바이트만 사용합니다.
PC용 보드들중에서 안정성은 제일 좋은느낌입니다.

초보IT 2016-07

회사에서 피씨보면 기가바이트의 경우 어느정도 시기가 되니 다 문제가 생기더군요. asus의 경우는 오래된 제품인데도 멀쩡합니다.
asus가 부품장난한다고 해서 좀 걸리기는 한데, 실제 사용하다보면 문제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제가 구매할때는 asus구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