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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형은 발바닥이 무겁게, 그리고 넓게 되어있어서 나름 계산되어있긴하겠지만

그래도 스탠드는 잘못하다 앞/뒤로 넘어지거나 지나다 툭 치이거나 하면 자리에서도 틀어질수있고 그럴거 같은데

다만 클램프나 홀형은 테이블이나 책상이 있어야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혹시 스탬프형 사용하여보신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애니암의 ds2-110 제품에 관심이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봉에 거치되는 모니터나 놋북받침대를 거치하는 거치부분이 암부분이 없이 그냥 봉에 바로 붙어있는 타입이

테이블에 놓여있을때 벽에서 좀 띄워야 한다면 오히려 스탠드형이 자리를 좀더 차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받침대 발이 차지하는 부분도 그렇고 봉에 거치되는 모니터의 케이블(전원, 데이타선 등..) 연결로 인해서 벽과의 간격이 생각보다 어느정도 거리가 띄워져야

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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