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관여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중재 역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일이니까 알아서 해결 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중재를 해 주시는게
해결도 빠르고 분위기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어쨌든 사이트 내에서 이루어진 일이라서 그냥 방치 하는 것 보다는 운영이 어려울까요?
그럼 어떤 명분으로 중재를 해야 할까요?
거래라는게 당사자 간의 이익이 걸려 있어서 중재가 어렵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거래라는게 글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해결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번 건 보다 더한 일도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원칙은 미관여이지만...
때로는 제3의 판단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냐를 알 수 있겠냐 하는 것이지요.
만일 판단이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까요
만일 이일을 하려한다면 2cpu의 사법부에 해당하는 모임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골치 아프구 판단의 유효성 등등 복잡한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꼭 하겠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오랫동안 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