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이메일을 본다?…일상에 드리운 감청 '불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592816
도청하고 감청하구 어차피 다 공개된 삶을 산다고 하지만...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요.
혹시 누가 내 이메일 들여다 보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누군가 내 이메일을 본다?…일상에 드리운 감청 '불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592816
도청하고 감청하구 어차피 다 공개된 삶을 산다고 하지만...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요.
혹시 누가 내 이메일 들여다 보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특히나 카톡은 뭐.. 전세계를 향해서 외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 서비스 하나도안씁니다....
네이버..카톡...등등...
집안에 서버는 전통신 2048bit의 AES암호화로 사용중이구요...
국내 서비스는 모두 국정원이 안방처럼 봅니다.
을 일부 진행했다가 포기했죠...
머니가 문제라...
소문에 의하면 여기 2cpu회원분중에 비슷한거 크게 하시려는분이 있었던듯한...
샵메일 않좋은 거라고 나오네요 이래가지구 장사될까요
이메일리스트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CIA도 인정한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정당한절차를 거치지 않고 예들들어 뉴스그룹에 활발한 활동자
아니면 이메일을 유난히 많이사용하는사람등 불특정한 임의 기준에 의해서 불법으로 행해진 행위입니다.
당시 기술로 라우터의 패킷중에서 키워드로 선별하는 기술이었습니다.
유선전화 FAX 음성통화까지 기술적으로 도청이 가능한데 머 아무것도 믿지않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안보는화장실에서 종이에 손글씨로 1:1 전달하면 안심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첨부화일 256비트이상의 최소 40-50자리 암호로 암호화?
테러나 범죄행위같은걸 저지른게 아니라면 볼 일도 없을껍니다
하지만 지메일의 경우 이메일 내용을 읽어서 맞춤 광고를 띄우고, 스케쥴을 관리해주고 있는 상황이라 좀 덤덤하네요.
익스체인지 같은 계열만 사용해도 머 보안화된 메이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