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0x로 15일정도 해석 프로그램돌리다가 p 900 p 500을 실험실에서 구매하였는데 구매 이유가 성능문제를 넘어서서 정말 웃기게도 7일 8일차쯤 중간에 마우스 한번 움직여도 컴터가 정지하는경우가있어 정말 열받았었는데 이런문제가 저 조합에서 또 한 충분히 생길수있기에 신중하시는걸 권하고싶습니다 정말 열받거든요
안정성 고려한다고 또 asus 큰맘먹고 가는데 아수스p8시리즈는.. 안정성이 지금 pc가 20초짜리 60fps 렌더가.. 24시간 넘게 걸려서 바꾸려고 합니다
1231짭제온 쓰다가 넘어오려는데 안정성이 r같은 통계가 아니라 24시간은 너무하다 싶어 10시간 내외 랜더링 하는데 굳이 벤더는
asus.. 이상하게 인식이 박혔는데 asus는 조립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슈마조차 욕먹는 상황이 많은데 감히 asus가 명함내밀 레벨이 아니죠.
작업용이면 벤더가 낫지 asus같은 어설픈 브랜드는 아닙니다. 부품 품질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자사가 채용한 일반 Solid를 Sanyo OSCON을 비교하는 현실이죠.
저도 마야량 키샷 뭐 기타 등등 쓰지만
개인적으로 조립은 오래 써봤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성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한 번에 훅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조병철1님 말씀처럼 벤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t1700 쓰다가 t7910으로 넘어왔더니 안정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 덕에 지금은 서브로 z620도 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설프게 폼내기보다는, 용도가 뭔지 확실히 하고 구매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SSD에서 자잘한 파일 로딩이 많을 경우 4K 10K IOPS이상 나오는 Nvme나 850Pro 가는게 좋지요. 안정성 떨어지는 R0을 구지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게임용이면 튜닝에 멋들여도 좋지만, 작업용에서는 화를 부르죠.
ASUS야 오버에서나 먹어주지 안정성을 요하는 곳에서 쓰는건 넌센스이고... 렌더링이면 보통 멀티코어 지원하니 E5 쪽이 더 낫겠지요.
ECC조차 안달린 PC에서 무조건적인 안정성을 찾지 마시고, 적당하게 돌릴 정도라면 문제 없어도 렌더링 머신으로 쓰기에는 한참 아쉽습니다.
불량률 시게이트에 근접하거나 더 높은 WD 예전 그린급 모델을 쓰는것도...
풀로드시에는 팬이 세게 돌아가도록 해주셔야 하고, 120mm 쿨러가 장착되는 케이스에서 6800k까지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냉쿨러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방열량 자체는 공냉쿨러보다 못합니다(동일한 방열면적에서 대기온도와의 델타T가 낮기때문) 물 자체의 비열이 높아 CPU온도를 낮게 유지하는것에 의의가 있을뿐...
저소음 환경을 원하실경우 2열라디 이상으로 구성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애초에 누수의 위험성을 감안하고 써야한다는 점은 분명히 안고가야할 숙제이지요.
(커스텀, 완제품 수냉 10년 넘게 이용중입니다)
- 그래픽카드는 좀더 알아보심이...
삼성전자 750evo +840 evo 레이드 0
- 이걸 굳이 레이드0으로 하는 목적?
어떤 렌더링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 있어 보이네요^^
750 840 에보 레이드는 840을 현재 사용중이기에 750을 같이 쓸까 하는 거 때문에 이렇게 됫네용
작업용 PC에 컨셉트 튜닝은 좀..
무슨 렌더링 하는지, 어느 정도 규모인지 말씀해주시면 좀 더 빠르게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750과 840을 같이 RAID 0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저도 궁금 하네요
렌더링은 3ds 맥스 v-ray 랜더고키샷도 가끔 씁니다. 병렬 렌더링처럼 대단한건 아니고 집에서 근무할때 쓸거입니당
1231짭제온 쓰다가 넘어오려는데 안정성이 r같은 통계가 아니라 24시간은 너무하다 싶어 10시간 내외 랜더링 하는데 굳이 벤더는
작업용이면 벤더가 낫지 asus같은 어설픈 브랜드는 아닙니다. 부품 품질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자사가 채용한 일반 Solid를 Sanyo OSCON을 비교하는 현실이죠.
개인적으로 조립은 오래 써봤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성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한 번에 훅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조병철1님 말씀처럼 벤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t1700 쓰다가 t7910으로 넘어왔더니 안정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 덕에 지금은 서브로 z620도 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에서 자잘한 파일 로딩이 많을 경우 4K 10K IOPS이상 나오는 Nvme나 850Pro 가는게 좋지요. 안정성 떨어지는 R0을 구지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게임용이면 튜닝에 멋들여도 좋지만, 작업용에서는 화를 부르죠.
ASUS야 오버에서나 먹어주지 안정성을 요하는 곳에서 쓰는건 넌센스이고... 렌더링이면 보통 멀티코어 지원하니 E5 쪽이 더 낫겠지요.
ECC조차 안달린 PC에서 무조건적인 안정성을 찾지 마시고, 적당하게 돌릴 정도라면 문제 없어도 렌더링 머신으로 쓰기에는 한참 아쉽습니다.
불량률 시게이트에 근접하거나 더 높은 WD 예전 그린급 모델을 쓰는것도...
뽀대를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확한 용도가 뭔지가 궁금합니다. 게임이랑 평소 사용도 적당적당히 하면서 맥스등도 적당히 돌릴건지, 집에서 업무용처럼 사용할건지...
날라가면 안되지만, 100번중에 한두번 날라가도 괜찮다 수준이라면 일반 PC로 구매하시는편이 좋겠지요.
고안정성, 고신뢰성이 필요하면서 ECC조차 없는건 어불성설인지라....
아예 제대로 하려면 Z840 급도 있을것이고..
6800k 상위급이 아무리 못해도 E3랑 비교당할 레벨이 아닙니다.
그리고 K620이면 GTX750보다 한참 떨어지는 레벨인데 Vray RT라면 960, 970 쓰는게 수배이상 나을겁니다.
수냉쿨러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방열량 자체는 공냉쿨러보다 못합니다(동일한 방열면적에서 대기온도와의 델타T가 낮기때문) 물 자체의 비열이 높아 CPU온도를 낮게 유지하는것에 의의가 있을뿐...
저소음 환경을 원하실경우 2열라디 이상으로 구성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애초에 누수의 위험성을 감안하고 써야한다는 점은 분명히 안고가야할 숙제이지요.
(커스텀, 완제품 수냉 10년 넘게 이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