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로 제작?된 동영상이나 그림등을 4K미만의 해상도에서 구동되는거처럼 편안히 보게 할정도라면

시스템의 시퓨나 메모리는 어느정도되어야할까요?

OS부분뿐만 아니라 저장소도 SSD가 되어야할까요? (물론 저장소같은경우는 실제 지금 보려는 동영상이나 그림정도만 담을수 있는정도, 혹은

그정도 용량이라면 OS가 설치된 SSD에 담아서 구동할수도있겠지만..)

그리고 모니터 대기업거는 몇개안써봤어도 무결점이나 불량화소문제가 중소기업거보단 좀 적다고 느껴지긴합니다. 

중소기업거는 불량화소개수나 무결점에 대한 조건이 까다롭고,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모 중소기업모니터에 대해 문제가 생겨 질문올리거나 AS보내

면...그회사사람들이 일반 유저인척하면서 중소기업, 저가형 사면서 뭘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라고 핀잔글을 덧글로 달거나

1:1교체가 되어도 또 그럴까 혹시..하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안에 패널만 교체해서 보내는데...순간 받았을때 내꺼라는거 살짝 표시해둔게 그대로 있는--한마

디로 AS안된거 처럼 오인하게 하는 그런 상황으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어 전화해보면 그제서야 담당자는 절대 아니다. 패널은 정말 새것이다..라면서 변명인

지 설명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지만 결국 돈에 맞추려면 위 문제를 감수하고 중소기업것을 선택해야하고

대기업것은 동급이라도 기본 가격이 좀 높게 설정되어있는게 사실이라서요.

스펙만 놓고 봤을때는 동급중 가격이 낮으면서도 기본적으로 필수요건(무결점, 4K 60Hz표시)구비와 부가기능많은거 선택하면 되는거지만

4K라는게 일반적인 모니터 개념을 넘어선?거 같아서

선택하는데 있어 좀더 신경써야할거라든가 4K인경우는 평면보단 커브드가 좀더 낫다든가 하는...그런정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