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oRes HQ (220Mbps)
2. DVCPRO HD(100Mbps)
3. x.264 (50Mbps)
예를 들어 어떠한 한 영상을 여러가지 코덱으로 인코딩한다고했을때
비트레이트가 높다고 꼭 화질이 좋은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위의 세가지 코덱이 동일한 비트레이트일때 아니면 위에 괄호로 표시된 비트레이트일때
어느 코덱이 가장 화질이 우수할까요?
최승연
1. ProRes HQ (220Mbps)
2. DVCPRO HD(100Mbps)
3. x.264 (50Mbps)
예를 들어 어떠한 한 영상을 여러가지 코덱으로 인코딩한다고했을때
비트레이트가 높다고 꼭 화질이 좋은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위의 세가지 코덱이 동일한 비트레이트일때 아니면 위에 괄호로 표시된 비트레이트일때
어느 코덱이 가장 화질이 우수할까요?
fHD라도 움직임이 극적으로 많을때는 고효율 압축을 해도 50Mbps이상의 비트레이트가 필요할 수 있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장면에는 100kbps 수준의 비트레이트가 쓰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카메라 원본 영상을 후보정하기 위해 ProRes를 많이 쓰시지요. 취미용이라면 엄청난 열정이 있지 않는 한 구지 필요없는 코덱이고, 제대로 쓰는 사람이라면 RAW보다 용량면에서 훨씬 낫지요.
결국 화질보다는 용도가 다릅니다. x264와 ProRes는 비교 대상이 아니며, 개인 촬영용이라면 분당 1.5GB 먹는 ProRes는 좋은 선택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