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가 노란 집이 하나 있늗데 평소에 그냥 안 부딛히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깨 같은 것을 저희 집 담벼락에 걸어서 말리고 있는데 (너는 것은 못보고 널려 있는 것만 본 상태)
저의 성질 머리로는 눈에 띄면 한바탕 할 것 같아서.. 한바탕 하기전에 문의 글을 올립니다.
편도 골목길 안쪽 집인데 예전에는 주차 문제로도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자기네 집 앞쪽으로 차를 끝까지 넣어서 주차하면 되는데 꼭 골목 입구에 (저희 집 대문쪽에) 주차를 하기에 한바탕 한적이 있었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의집 담벼락에 몰래 농산물을 말리는 이 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몰래 걷어서 불우이웃 돕기하는 곳에다 기증할까요?
아니면 걷어서 경찰서에 맏기고 주인이 찾아오면 가져가라고 할까요?
...
ȭ ȹ ε帮鼭 °̴ϴ. ýŸ ϰ ϸ ý պ 10 ̻ ٰųİ ϸ .
˾Ƽ Ұ̴ϴ. ̰ ¥ ο ϰ ǿ. ̵ û ǰϰ ϸ ǰ ϰ Ǵ° ɸԴϴ.
㺭̸ ݹԴϴ. ݾ øϴ. 㺭 ؼ 纸ϴ° ο .
׳ 㺭 Դϴ. 㺭 Դϴ.
ڱ տ ϰ 㺭 ʿ ϰ
Դٰ ϴ 깰
״ θ տ Զ Դϴ.
ȸ Ǹ ʿ Ȼְ Ÿ Դϴ. ȸԴϴ ڵ Ʈ ܳ.
̷ ׳ Ѿ ȵ˴ϴ .. ڰ شٴϿ. ϰ ̾߱ ؾ մϴ.
ҷ ذϽñ ص帳ϴ.
ʿؿ.
Ժη ǵ帮ø ȵ˴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