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보통 40mm 넘는 제품에...
1cm 두께 제품이고....
커넥터도 더 두툽한 제품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고정시킬 곳도 마땅히 없고,....
깔끔하게 안에 설치하고 싶은데....
이거 쉽지 않군요....
혹 여기에 맞을 제품을 아시는 분있으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늘파란
흠 보통 40mm 넘는 제품에...
1cm 두께 제품이고....
커넥터도 더 두툽한 제품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고정시킬 곳도 마땅히 없고,....
깔끔하게 안에 설치하고 싶은데....
이거 쉽지 않군요....
혹 여기에 맞을 제품을 아시는 분있으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흠 제가 쿨링팬 꼽으려는 것은 그 오른쪽의 3핀 커넥터 이긴한데....
쿨링팬 염두에 두었다가 포기한듯한 이 배치는 쩝...
그런데...가장 걸리는 것은 저 커넥터가 맞는 팬이 없군요....
고정시킬 공간도 없어서 그냥 넣으면 돌아다니면서 소음이 날것 같은데 흠..
밑에 구멍난 곳에 그 쿨러를 설치하고....
USB 구멍이 두개라서....
하난 USB 메모리 끼우고 하난 저 쿨러 끼우는 방법이 제일 간단한데....
그럼 두께가 넘 커지고 보기에 넘 안좋아서....
간격이 딱 맞다는..
흠 테스터기로 측정을 해봐야 할까요...
그리고 잭을 꼽으면 될지...
보통 저런모양과 위치에는 신호와 관련된게 들어갑니다. (스위치라던가 프로그래밍 단자)
테스터기로 전압이 측정된다고, 쿨링팬 전원으로 쓰시면
부하문제로 회로가 파손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처음 의도처람 3핀영 잭에 개조후 끼워야 겠군요..
제가 볼땐 팬 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방열판을 써멀본드로 잘 붙이고 케이스 아래위쪽에 적당한 구멍 내어주면 잘 동작할 듯 합니다. 방열판을 붙일때는 물론 공기의 흐름을 생각해서 핀의 방향을 잘 결정해야 하고요. 주변 부품들의 높이를 감안해서 붙일 수 있는 최대 크기의 방열판을 계산하고 또 뚜껑까지의 높이를 고려해서 적당한 넘을 찾으면 됩니다. 크기로 봐선 최대로 쓸 수 있는게 대충 30mm x 30mm 에 높이 10mm를 넘긴 힘들 듯 합니다만 보통은 이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저게 밀폐된 구조라면 내부에서 쿨링팬을 돌려도 아무 효과 없습니다.
패시브쿨링을 할 때는 공기의 흐름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구멍을 내어도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거나 나가는데 불편하면 효율이 대폭 감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