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ase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mp4 10기가 정도의 파일을 인코딩한다 했을때
비슷한 사양에서 인코딩 속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주워들은 풍문에 영상편집은 맥이라 해서...
갑자기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mp4 10기가 정도의 파일을 인코딩한다 했을때
비슷한 사양에서 인코딩 속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주워들은 풍문에 영상편집은 맥이라 해서...
갑자기 궁금합니다.
^^
저도 그냥 추측입니다.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전문작업을 애플이 천하통일 하고 있던 시절 이야기죠
제가 쓰고 있거든요
프리미어를 쓰면서 같은 CPU 라면 속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하게 나옵니다.
프리미어+윈도우 vs 파이널컷+맥OS 상황이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작업물의 성질을 봐야 압니다.
사용자 경험과 운영체제 자체의 효율성 (성능이 아닌, 사용자가 영상 편집을 하기에 편리한 워크 플로우를 의미함)
은 맥이 더 편리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제품 마감, PCI-e SSD, 가로 2880px의 모니터등 부가적인 항목들도 비교를 해보세요
현재 시점에선 윈도우PC가 더 빠른 경우가 많았습니다.(평균 20% 이상)
제가 해킨을 버린 이유입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경험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맥북프로로 바꿀까했는데... 그냥 써야겠네요...
사진/영상은 맥: 옛날 말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디자인은...........................^^
단지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파이널 컷 같이 맥 전용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 하다면 맥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인거 같아요~~~^^
맥북프로 학원에서 전시용으로 쓰는 건 좋을 것 같은데 성능을 기대하시고 쓰시면 상당히 실망 하실 겁니다~
맥북프로의 CPU조차도 신석기시대입니다...
또다른 승훈님꼐서 적으신것 처럼...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드라이버가 아주 중요하다보니까 그만큼 유저가 적은 맥 또는 특히 리눅스의 경우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프로 못보는 경우가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