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4베이 외장 하드에 3TB, 1TB, 1TB, 160G 하드 네개를 넣고 하나의 볼륨으로 묶어주는 기능을 켰더니 5TB가 아닌 2TB만 인식이 되어 기존 옵션(개별 인식)으로 돌리고 연결을 했더니 3TB 하드가 2TB로 되어 버렸습니다.
파티션 관리 툴도 써보고 chkdsk도 써보고 했는데 도무지 원상복귀를 할 생각을 하지 않네요..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까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4베이 외장 하드에 3TB, 1TB, 1TB, 160G 하드 네개를 넣고 하나의 볼륨으로 묶어주는 기능을 켰더니 5TB가 아닌 2TB만 인식이 되어 기존 옵션(개별 인식)으로 돌리고 연결을 했더니 3TB 하드가 2TB로 되어 버렸습니다.
파티션 관리 툴도 써보고 chkdsk도 써보고 했는데 도무지 원상복귀를 할 생각을 하지 않네요..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까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이 문제가 맞다면....
https://www.google.co.kr/webhp?sourceid=chrome-instant&ion=1&espv=2&ie=UTF-8#q=bios+raid+metadata+delete
Removing the 1st 512 bytes (MBR/partition table)
이 작업을 해 주시면 됩니다..^^
PS. 이 문제는 주로 리눅스에서 많이 생기던데.......(쿨럭)
답변 감사합니다.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문제는 레거시지원이면 위에분 처럼 mbr이 아닌 gpt로 해서 포맷해야 3tb로 전부 용량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레거시모드에서 gpt로 하드를 마스터로 사용 못합니다. mbr로만 인식하고 3tb가 아니라 2tb만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스터 hdd로 운영체게를 mbr로 부팅후 세컨더hdd로 즉 3tb하드를 gpt로 설정해서 포맷하면 전체 사용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