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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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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794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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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2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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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296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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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1 |
램디스크의 사용에 대해 (7) |
회로쟁이 |
2013-11 |
7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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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7047
1 회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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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0 |
윈도우즈 10 or 11 라이센스 관련 문의드립니다. (7) |
김정태 |
2024-03 |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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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1827
1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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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9 |
2666V 메모리 관련 질문드립니다. (8) |
Psychophysi… |
2024-03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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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2389
1 Psycho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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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8 |
HP P410을 줏어왔는데 S2600cp2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ㅠㅠ (2) |
쓰레기단장 |
2016-06 |
4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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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4694
1 쓰레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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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7 |
다음의 웹클라우드 (네이버로 치면 n드라이브) 계정을 동시에 여러군데서 접속 가능… (4) |
스카이 |
2011-06 |
1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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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
10056
1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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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6 |
추첨프로그램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나비z |
2017-05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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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3458
1 나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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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5 |
라데온 그래픽 드라이버는 오픈소스라 들었습니다 (21) |
AMD빌런 |
2021-01 |
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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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D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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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4 |
램디스크 성능... 트리플채널이 더 빠른가요? (5) |
윈도우10 |
2015-04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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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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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3 |
요즘 차사면 1년을 기준으로 봤을때 유지비가 한달평균 40만원정도 나오나요? (13) |
김건우 |
2015-04 |
33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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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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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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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2 |
USB TTL Console 케이블 만들려면? (4) |
나파이강승훈 |
2015-04 |
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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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5327
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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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1 |
X99 듀얼 cpu, ddr3 쓰는거 하나만 추천 해주십시요~ (6) |
강한구 |
2021-01 |
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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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3898
1 강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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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0 |
nas에서 ahci 지원이 중요할까요? (6) |
김진영JK |
2016-06 |
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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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4438
1 김진영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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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9 |
adaptec Raid 51645 이용중 디스크 표시가 이상해서 문의 드립니다. |
날개승호 |
2011-07 |
6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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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6055
1 날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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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8 |
이 cpu 쿨러의 모델명 알수 있을까요? (2) |
영산회상 |
2024-04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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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1692
1 영산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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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7 |
일반 모니터에 DLNA 가능한가요? (6) |
테돌아이 |
2015-04 |
5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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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5974
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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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6 |
ML310e Gen8 윈도우서버 2012 R2 설치 (4) |
BillyMin |
2016-06 |
6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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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6518
1 Billy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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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5 |
.cdata 변환 (1) |
탁영길 |
2019-11 |
2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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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2468
1 탁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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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4 |
T7810 nvme 윈도우 설치경험 있으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32) |
waney |
2019-11 |
1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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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2657
1 wa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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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3 |
n40을 쓰고있는데요... 사양때매 고민입니다. |
오퍼레잇 |
2015-05 |
3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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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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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퍼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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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52 |
z620에서 no feet 의미가 무엇인가요? (1) |
흥마 |
2016-06 |
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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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3847
1 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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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연납을 구해서 녹여 섞은 후 쪽쪽이로 뽑아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콘덴서만 띠어낼 경우 용량이 큰 납땜기(40W 500'c)를 이용 연납과 섞어서 띠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때는 기판이 타 버리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기판 전체가 안녹으면 납문제다고 생각을 하는데, 10개중에 1-2개 정도만 안녹는지라 인두 문제는 아닌듯하고... 참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납과 인두만 콘덴서 양발에 대고 있으면 콘덴서가 톡 떨어집니다..
이것도 스킬아닌 스킬인지라 많이 해봐야 합니다..
골치가 아파서....
흡입기 이용해서 뽑아 내야 합니다.
흡입기도 잘안될때도 있습니다. 요령이죠...
드릴로 뚫기전에 이것 한번 해보세요 (드릴은 PCB가 망가질수도 있어서 전 최후의 수단으로 씁니다)
패드쪽(납이 묻은곳)쪽에 납을 좀더 녹여서 인두기를 계속 붙이신 상태로
반대쪽에서는 콘덴서 다리를 구멍에 대고 밀면서 (콘덴서나 기판이 손상안될정도) 해보세요 (콘덴서 다리를 조금 길게해서 쓰셔야 맞추기 편합니다.)
인두기를 오래동안 붙이고 계실경우 기판이 타거나 패드가 과열로 떨어지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칼팁 이용해서 다리쪽으로 밀어넣는것도 안됩니다..
장비는 HAKKO FX951이 취미상 마지노선이라....
PCB 전체에 사용된 납은 거의 동일할텐데, 10개중에 1-2구멍만 그런 상황입니다...
납을 좀 과하게 더해서 녹인상태로
가는핀 (ex> 콘덴서 다리, 스텐리스바늘) 으로 누르다 보면 관통 됩니다.
핀바이스 라는 초소형 수동 드릴로 구멍을 내시면 됩니다. 0.4mm 0.6mm 등 미세한 드릴 입니다.
원래는 프라모델 구멍뚫는 용도인데 전자제품 수리나 공예용으로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좀 떨리는데 여러번 해보시면 수월하게 납이막고 있는 곳에 구멍을 낼 수 있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메인보드 기판구멍 크기보다 약간더 작은사이즈 드릴날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핀바이스로 검색하시고
옥션 등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납을 더해서 빼내는 방법 두번정도 시도해서 안되면 핀바이스 이용합니다.
일반납으로 먹여서 녹이세요. 350도면 적당하고요. 충분히 먹여서 기포가 올라올때까지
먹이면 솔더웍으로 빨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미납은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후럭스가
들어간 납으로 SUS에 땜할때 사용하는 납입니다. PB Free납을 녹이는거랑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