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터 구매 -
i5 2500 - 중고 (8만)
기가바이트 B75m d3h - 새제품미개봉 (6만)
8300GS LP (장터 택포 6500원....)
- 다나와 새제품 구매 -
케이스 서버 2U D400 에코 (5만원)
파워 ELPLS SP-500EL (좀 불안하긴 한데 요즘 핫한 제품이라고 해가지고)
NX-GL1000 PCI-E 기가비트 랜카드 (회선을 두개를 연결할꺼라)
인텔 기쿨
등등 해가지고 약 35? 정도에 cpu 제외 all 새제품 서버를 맞췃습니다.
IDC입주할 서버이고 단순 게임서버 용도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적당한 가격에 구매했는지 궁금하군요
(이런건 QNA에 올려야하나요 자게에 올려야하나요.)
i3 6100 H110 이랑 가격차이가 얼마 안난다는거..
웃긴거는 6100이랑 2500이 성능이 약간 비슷하질 않나요?
그리고..
i5 2500의 경우 피시방 매물이 참 많죠...
B75 칩셋 보드도 보증 끝나서 RMA보내고 하는데..
비슷비슷하네요
뭐 cpu는 고장날일이 없어서 나머진 전부 새제품이라 나중에 i7 3770 으로 변경할 계획도 있고하니 뭐.. 괜찮겟죠하하..
CPU가 고장날일이 없다니 첨 듣네요.
고장 납니다 고장 확률이 적어서 그렇지
가성비나 장기 as등 이런 걸로 보면
네이버에 광고하는 컴터 업체들
하스웰 넣는것보다 못한데요
가성비 완전 꽝이죠...
물론 내 생각 입니다.
가성비 짱짱으로 알고있는데요...
아니잖아요.
아이비잖아요. 아이비도 거의 보증기간이 다되가지요...
가성비는 그렇다 치고...
장기 as관점으로도 봐라볼줄 알아야지요.
중고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죠..
안그런가요?
그렇지만 i5 2500 대부분이 피시방 매물인점... 벌크도 몇몇 섞여있을것이고..
서버 돌린다고 하니 그만큼 수명단축...
장기적으로 가능할까요? ㅎ
아무리 3770 이라도 이미 단종이 되었고
3770이 좋니 2500이 좋니 이걸 떠나서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미 아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