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물건을 샀는데요.(9월 25일) 딜리버리기간이 10월 5일까지였는데..
아직까지도.. 물건이 도착을 안했네요...
일본에서 구입했는데.. 트래킹을 해보니 일본에서 10월 1일 발송 준비중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의를했더니.. 일본에서는 물건이 한국으로 보냈다고 하고
한국에서는... 물건이 아직 들어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처음 거래하는 판매자이기도하고 평점은 좋은데 거래 내역이 별로 없어서.... 조금 불안하기도하고요
어제 이야기 해보니 문제 생기면 전액 보상해주겠다고 폰으로 연락이 오긴했는데..
이럴때는 디스풋을 걸어야할가요??
아님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문제제기할수있는 기간이 언제까지라고 정해져있을거에요..
그기간 확인하시고 좀더 기다려보시다가 그기간넘기기전에 이베이에 문제제기해보세요!
화이팅! ; )
p.s 발송준비중이라고 트래킹이되신다는건 그냥 일본에서 등기우편으로 받으시는것같은데요;; 등기우편은 빨리빨리 움직이지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네 맞아요 그 판매자... 손광민님은 거래 해보셨나요??? 전 처음이라...
아.. 등기우편이군요.... 일본에서는 처음 받는데.... 미국보다 빠를줄알았는데..
훨씬 느리군요 등기 우편이라니... EMS인줄알았는데..ㅠㅠ
그사람(중국사람) 사기꾼은 아니니..그냥 등기라서 오래걸리는것같아요^^
화이팅! ; )
역시나.. 중국이었군요.. 사기꾼은 아니니 쫌더 기달려 봐야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교환해달라고 하니
"TESTED 100% GUARANTEED WORKING WITH WARRANTY” 를 언급하며
상품 대부분은 약간의 기스와 데미지가 있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반품해라고만 해서
배송비만 날릴듯 하네요 ..
전 저번주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RR등기로 보내는거라 EMS처럼 빠르진 않습니다.
CPU만 오면 풀구성이라... 애타게 기달려지네요 ㅋㅋ
CPU는 파손이 심한가요??
앞으로는 그냥 타오바오에서 구입해야겠네요..
가격문제가 아니라면 오히려 이베이가 훨낫지요
반품하기 골아플수도 있습니다.
배송대행이건 직접받건 일단 중국수출은 한국수입은 문제가 없는데
한국수출 중국수입은 중국세관에서 잘통과가 안됩니다.
중국에서 산걸 반품하던 as보내던 뭘하건 종종 잘안해줍니다.
아니 정확히 잘안해주는 품목중에 전자제품류가 있습니다.
판매자가 세관에 전화해서 물건을 받아야하는수가 있는데 판매가가 안해주면 한국에 리콜당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