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지털줌을 사용하더라도 광학적 혹은 전기/전자적인 부분에서 손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디지털줌은 원래 있는 영상을 단순히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각적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즉, 포커스가 맞지 않는것 처럼 보이는 거지요)
무손실디지털줌은 업계의 마케팅용어이며,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기술을 사용합니다.(애초에 디지털 줌 자케가 어려울게 없는 기술임)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디지털 줌하고 뭐가 다른지는 그냥 "말장난"일 뿐입니다.
결국은 디지털 줌은 디지털 줌인데, "니가 눈으로 볼 때 화질의 저하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만 디지털줌은 원래 있는 영상을 단순히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각적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즉, 포커스가 맞지 않는것 처럼 보이는 거지요)
무손실디지털줌은 업계의 마케팅용어이며,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기술을 사용합니다.(애초에 디지털 줌 자케가 어려울게 없는 기술임)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디지털 줌하고 뭐가 다른지는 그냥 "말장난"일 뿐입니다.
결국은 디지털 줌은 디지털 줌인데, "니가 눈으로 볼 때 화질의 저하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아예 동일하다니 이건 또 의외네요...
센서와 렌즈 이상의 화질을 보여준다는 것은 애초에 원본과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후보정기술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도 기존 기술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구현한 제품의 기술설명을 자세히 보면....... 이.뭐.병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후보정 기술의 문제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