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네트워크 공유로 물려서
종종 사용하는데 데스크탑이 점점 파일서버가 되가고
Rdp로 간간히 접속만해서 아예 처분하고
필요한 자료들만 외장스토리지에 물려서 사용하려고합니다.
크게 갈 필요 없이 4테라 2장 박으려고 2베이 외장하드 스토리지 케이스 알아보고 있는데 일반 도킹 스테이션처럼 꽂기만하면 별도의 세팅 (포맷) 없이 그대로 인식되어
원래의 자료가 보존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외장하드 스토리지 사용하시고 계신분 계신가요??
위의 문제가 없다면 중고라든지 온라인쇼핑몰에서 당장 구매하려고 해서요.
재대로 된 외장 스토리지 박스는 한가격 합니다..(몇백단위)
8~12베이 서버 구매하고
사용하고자 합니다.
제 문의는 일반 데탑에 레이드없이 물려있던 하드들이 레이드 안걸 2베이 외장하드케이스에 들어가면 별도의 포맷이 필요한가 입니다. 일반 외장하드케이스 처럼만 인식한다면 아무 문제없겠죠?
아주 드물게 하드 포맷 안 되었으니 포맷하라는 메세지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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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레이드5에 4베이되는 제품 많이있습니다.
연결은 USB3.0 또는 eSATA 입니다.
아주 쓸만합니다. 단, 디스크는 7,200rpm 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린하드는 절대로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