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의 원리가 궁굼합니다

냐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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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마존을 비롯해 국내에는 KT 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서비스 신청시  4 core의 16GB 램, 100GB  정도에 해당하는 용량을 신청한다면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이정도에 해당하는 '물리적'인 서버가 존재하는건가요?
최승연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지나가던개 2016-10
물리적인 장비가 존재하고, 가상화로 해당 스펙을 가진 VM을 생성한 뒤 할당해줍니다.
엠브리오 2016-10
가상화 기술로 서비스 하는게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VirtualBox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면,
"아~~ 이런거로구나." 라는 느낌이 옵니다.
     
냐아아아암 2016-10
어쨌든 클라우드를 서비스에 이용되는 스펙의 이상되는 실제 물리적 장비가 있어야 클라우드 서비스도 할수있는거군요
DDAYs 2016-10
Open stack 또는 마이크로 소ㅌ프트 애저 검색해 보심 조금 이해가 갈지도...
서정욱 2016-10
실제 물리적인 서버는 32코어 128 램 정도의 스펙에서,
8명에게 쪼개서 임대해 준다는 거죠.  저장공간은 한통으로 수십 ~ 수백 테라 바이트( 혹은 그 이상)를 구성해서 물리서버 여러대가 공유하게 하고요.

여러대의 서버를 한대로 운영하니, 공간, 전력, 관리의 편의성으로 부가가치가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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