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렌즈가 별도로 없어서 사진이 흐릿해서 별 효과가 없을것 같습니다.ㅜㅜ
보드를 직접 떼어놓으면 좋은데 땜질 몇개를 떼어야해서 걍 놔두었습니다.
이것만는 보고 어디 저항이 게인용인지 판단하기 힘들겠죠?
회로도와 핀배열을 보니 8번쪽이 게인용 핀이고 r11 100k, r12 20k옴 저항이 게인용 저항인것 같은데
이걸 교체하면 될것으로 짐작하는데요.
근데 이게 부품이 모조리 smd라 용량도 모르겠고 안다고해도 교환이 쉽지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저로서는 해당 저항을 찾아낼수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일단 저 히트싱크 떼어내고 핀배열을 추적해서 찾아야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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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입다만
볼륨을 용량 더 큰 것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일단 눈에 잘안보이고..저작은 패턴에 쇼트 안나게 땜질이 저로서는 힘들것 같네요..어디다 돈주고 맡기면 좋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 회로도가 저 기판의 회로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기판의 방열판 때 내고 8번핀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봐야 어느 저항이 게인 조절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앰프 역할을 한다면 저기서 게인을 조절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TDA3116에서 게인을 줄일 수 있다면 당연 말단 부분의 게인을 줄이는 것이 노이즈 특성면에선 더 좋구요.
그런데 보통 이런 칩형앰프는 칩메이커에서 제공하는 기본회로 그대로 거의 만들지않을까 싶은데요.
달라도 국부적으로 약간 다르지않을까요?
문제는 위 레퍼런스 회로도의 R 번호 순서가 기판의 R 번호 순서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말 회;로도와 똑같이 되있다면 정말 좋겠는데..ㅎㅎ
납땜 실수 한번으로 음질에 큰 영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새 쏟아져 나오는 중국발은 믿지 못해서......
저가가 문제지 중국제라 문제인것 같진느 않습니다.
확정되면 말씀드릴게요
급한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