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카드결제관련 법이 바뀌면서
기존 마그네틱으로 결제가 곧 중단되고
IC카드만 결제가 가능한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꽂아서 사용하던 카드결제기에서
어쩔수 없이 IC카드결제가 가능한 카드결제기를 구매하려 합니다.
작은 학원이라 월 사용량이 10여건도 정도뿐인데
카드결제기를 임대해서 매달 돈을 주는것도 손해인거 같은데
이것참 고민입니다.
검색해 보면 업체정보가 많은데
기존 스마트폰 카드결제기는 없애고
카드결제기를 구매해서 새로 신청하면 될거 같은데
저 같이 카드결제가 별로 없으신 사업자님들은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 카드결제기를 구매/임대받는다
2. 일단 마그네틱결제기로 버틴다
3. 무선 카드결제기를 구매/임대받는다
4. 그외 방법
IC카드 결재가 의무화 되면서
지금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마그네틱결재하던 단말기들이
7만원 이상 결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7만원 이상 결재시 전표를 팩스나 이메일로 일일히 뽑아서
전송해서 결재업체에서 카드사에 허가를 받아야 해당 금액을 통장으로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맥날 시켜먹었는데
맥드라이버가 들고온거 같은데...
별도 무선카드결재단말기일겁니다.
무선카드결재단말기를 임대/구매 해야 합니다
있네요...
제가 잘못본건지 알고 찾아봤...
마그네틱/IC둘다 결재방식이 마그네틱으로 긁는겁니다.
요즘 IC카드를 단말기에 직접 꽂아 결재하는 방식이 아닌거죠...
저 단말기가 법때문에 곧 전부 사라질겁니다.
근데 이게 IC카드용이 아니라구요??
그럼 저도 새로 사야 하나요??
현재 7만원 이상결재시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단말기는
바로 승인이 안나고 업체에 일일이 전표를 뽑아서 보내줘야 처리가 됩니다.
지금 제품도 전표가 출력이 안되고 스마트폰에 남기때문에
바뀐 법에 따라서 곧 사용을 못하게 될겁니다.
판매 업체에 자세히 문의해 보세요.
나랏법이 계속 바뀌어서 소상공인들은 웁니다.
"저 그런 곳 무지 싫어합니다."
상대방이 당황할 때 전화를 끊습니다.
예전에 창업할 떄 중기청 장난질 보고는 정부쪽은 제안이 들어와도 툇짜를 놔 주고 혼자서 조용히 즐거워 하고 맙니다.
주변에서는 사무실 지원에 무슨 패키지 지원 다들 잘 받아먹던데 저랑은 맞지 않더군요.
보면 다 거짓으로 보고서 써내고 눈먼돈 먹기만 하는지라..
이거 하나 구입하시고 구입하신곳에 등록해달라고 하시면 됨니다 ^^
찾으면 더 싼게 있을꺼에요.
이지체*에서도 판매하는 거였네요
이걸로 알아봐야 겠습니다 ㅋ
제가 팔고 있거든요 ㅎㅎ 인터넷이 더 저렴합니다
이지체크가 가장 저렴합니다 참고하세요
결제가 문제가 아니라...
7만원 이상 결재하면 전표가 출력이 안되고 스마트폰에 남기때문에
이걸 프린터로 별도로 뽑아서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줘야 승인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마그네틱 방식으로 긁는건 나라법에 의해 1-2년내로 전부 차단됩니다.
(7만원 이하 결재는 정상적으로 승인처리됩니다)
스마트폰에 IC카드 꽂는것도 전표출력이 안되면 마찬가지 수순으로 넘어갈거 같은데
아직도 쇼핑몰이나 사이트에 파는거 보면 재고털이 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저렴해서 구매하고 쓰는데
법이 바뀌면 다시 바꿔야 하는가 봅니다 ㅠㅠ
매번 전표출력해서 팩스로 보내고 있는데 많이 번거롭습니다 ㅠㅠ
승인을 안해주고 돈을 안주니 어쩔수 없이 하는중이라
단 2016년 7월 21일부터 신규가맹점혹은 단말기교체시 ic우선인증단말기로 교체해야합니다
Ic인증을 받은 단말기로 사용 교체해야합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스마트폰 결제기인 ed944는 ic인증을 받아서 쭉욱사용이 가능하며 기존버전은 업그레이드후 ic인증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표출력을 하시려면 블루투스프린터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sms나 메일로 전표 보내는 기능이 있으니 자체출력을 유도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