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마더보드를 사면 방열판 다 뜯고 구리스 작업 다시해주시나요?
흠 방열판을 분리하기가 쉽지잖던데...
그래도 무리해서 뜯고 구리스 작업을 다시해줘야 할지....
구리스는 굳은게 확실한데....
그냥 써도 될지....
구리스가 굳으면 쿨링효과가 아예없을지 그래도 굳은 구리스라도 있는게 나은건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늘파란
구형 마더보드를 사면 방열판 다 뜯고 구리스 작업 다시해주시나요?
흠 방열판을 분리하기가 쉽지잖던데...
그래도 무리해서 뜯고 구리스 작업을 다시해줘야 할지....
구리스는 굳은게 확실한데....
그냥 써도 될지....
구리스가 굳으면 쿨링효과가 아예없을지 그래도 굳은 구리스라도 있는게 나은건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영 분리가 쉽지 않더군요...쩝...
판매자가 이런것들을 해 주느냐고 물으시는 거라면, 답은 ..... "판매자 마음대로"입니다.
구리스가 "굵다" 라는게 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두껍다"로 생각하고 답을 드리자면..... "구리스층은 얇을수록 좋다."가 일반적인 답입니다.
오래된 보드라면 걷어내고 새로 도포하시는게 좋구요, 방열판은 핀이나 볼트를 빼고, 옆으로 비틀면 쉽게 분리됩니다. 위로만 잡아당기면 당연히 분리가 어렵죠.
단 자신이 쓸 마더보드이기에....
새제품은 그냥 작업해주면 되지만,....
중고라서 후속 작업 까지 해 주시는지 궁금해서 문의한 겁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답변이 필요했습니다...^^
청소도 먼지나 털면 다행이지요..
글고 옛날 마더보드 중에는 방열판을 본드로 붙여둔 게 있는데 강제로 띠면 칩셋 다 부서집니다.
만약 없다면.....
긁어부스럼 이겠군요...쩝...
작동여부만 테스트후 방치했다가....
새로 컴 조립하려고 부니....
써멀구리스 작업을 해주는게 나을것 같아서 질문드렸습니다..
프라스틱 고정부품만 잘 빼면 다 분해 가능해보입니다.
근데 그 프라스틱 고정부품은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서 빼다가 고장나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왠만한 건 잘 빼는 손재주는 있는데...
이건 힘들더군요..
흠....
그럼 칩셋 부분 정도만 구리스 다시 발라주면 되겠군요....
써모스텟 부분은 뭐 오버할것 아니면 내비려 두는것으로 하는 선에서 타협하고요...
흠...대충 떼어보려고 하니까...엄청 단단히 굳었는지 잘 안되서 문의 드려봤씁니다...
중고는 사용기한은 다 넘긴 제품이기에 문의해 본겁니다....
답변들 감사 합니다..
두꺼운 양면 스티커로 되어 있어요.
이게 열받은 상태로 오래되면 늘러 붙는데
찢어지면서 떨어집니다.
제거하기도 쉽지 않구요.
이걸 깨끗이 제거하고 구리스를 바르면 좀더 좋다고는 하던데
그것도 일이고, 새 패드를 사려니 또 돈이고...
괜히 떼다가 볼납하나 떨어진다고 하면
작동도 안될테니 괜한짓했나 후회되기도 하구요....
뗄지 말지는 사용자의 몫인거 같습니다.
1-2만원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두께가 있습니다..